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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미·이란 종전 기대에 삼전닉스 급등...매수 사이드카도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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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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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8500선을 회복하며 코스닥과 함께 급등했다.
  • 반도체 대형주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이 강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가 올해 26번째로 발동됐다.
  • 미·이란 휴전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미국 증시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상승한 점이 국내 증시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8500선·코스닥 1040선 회복
삼성전자·SK하이닉스 6%대↑, 삼성전기 9%대 급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 상승...달러/원 환율 1511.4원 출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8500선을 회복했다. 미국 증시가 미·이란 휴전 기대와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 둔화에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1.72포인트(5.07%) 오른 8535.34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15포인트(1.86%) 상승한 1048.20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급등세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최근월물 가격이 5% 이상 상승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올해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는 매도 12회, 매수 13회 등 총 25차례 발동됐다. 이날 매수 사이드카까지 포함하면 올해 들어 26번째, 매수 사이드카로는 14번째 발동이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11.72 포인트(5.07%) 상승하며 8535.34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19.15 포인트(1.86%) 상승하며 1048.20으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9.30원 하락한 1510.5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6.15 yeawon2@newspim.com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000원(6.51%) 오른 34만3500원에, SK하이닉스는 14만2000원(6.60%) 상승한 229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도체 관련 대형주도 동반 강세다. SK스퀘어는 7만8000원(5.74%) 오른 143만6000원, 삼성전자우는 1만2500원(6.04%) 상승한 2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16만6000원(9.68%) 오른 188만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상승 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세다. 현대차(5.27%), LG에너지솔루션(2.88%), 삼성생명(5.19%), 삼성물산(8.22%), HD현대중공업(4.00%) 등도 오르고 있다.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아난티(10.61%), 태광(9.46%), SYTS(9.11%), 엔비알모션(8.99%), 동신건설(7.76%)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만호제강(7.51%), 보성파워텍(7.26%), 와이지-원(7.16%), 성광벤드(7.15%), 대동기어(6.86%)도 강세다.

반면 일부 종목은 장 초반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7만2000원(22.22%) 내린 2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녀공장(-15.17%), 코아스(-15.07%), STX그린로지스(-14.35%), 지아이이노베이션(-14.11%), 바이젠셀(-13.92%) 등도 약세다.

간밤 미국 증시는 미-이란 휴전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상승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 나스닥종합지수는 0.3%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5%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가 미-이란 휴전 양해각서(MOU) 최종 체결 기대감,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일본은행(BOJ) 회의, 미국 5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스페이스X 주가 및 수급 변화,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지속 여부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는 7800~8700포인트로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 타결이 유가와 채권금리, 달러화, 달러/원 환율 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6월 FOMC를 앞두고 점도표 변화와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시장의 해석을 좌우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내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배경으로 일부 대형주 중심의 가파른 상승과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을 지목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변동성이 외국인 등 장기 투자자 수급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도, 반도체와 하드웨어 등 주도 업종을 유지하거나 전력기기·조선 등 산업재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4원 내린 1511.4원에 개장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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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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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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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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