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환동해권 물류 거점 항만 확충을 위한 동해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동해항의 해양환경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15일 '동해항 해양수리현상 조사용역' 착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용역에는 총 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되며 2029년 6월까지 약 3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동해항 주변 해양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환경 변화로 인한 동해항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인 항만 운용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김연수 항만건설과장은 "동해항 개발사업은 북방 물류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정확한 해양수리현상 조사를 통해 해양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동해항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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