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15일 시정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
- 시정기획단은 4개 분과 20명 규모로 7월20일까지만 활동한다
- 인수위는 시민 제안 코너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의 관점에서 시정 변화가 필요한 다양한 제안...충분히 반영할 것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민선 9기 경기 군포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이 지난 1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한대희 당선인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16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한대희 당선인을 포함해 군포시 부시장과 시정기획단 위원 및 자문위원들이 모였다. 시정기획단은 위원 위촉식 직후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향후 운영 체계와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한대희 당선인은 회의에서 "선거기간 동안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포의 빠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획단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시정기획단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 당선인은 "군포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현안들과 관련해 군포시정이 수행한 역할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민선 9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그는 "시민의 관점에서 시정 변화가 필요한 다양한 제안을 해주시면 이를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예고했다.

한 당선인은 공직사회를 향해서도 "민선 9기는 공무원의 열정과 창의력을 통해 시민을 위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시정기획단과 공직사회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여 시민을 위한 최선의 답을 찾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이어 "곧 시작될 장마철에 시민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 당선인은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시정 인수를 지양하고 공직사회와의 수평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의례적인 인수위원회를 대신해 실무 중심의 '시정기획단'을 구성했다.
군포문화예술회관 2층에 사무실을 둔 기획단은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명으로 구성되며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조직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행정지원, 기업재정, 도시주택, 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시정기획단은 약 40여 일간 활동을 지속하며 17일 분과별 핵심 검토 과제 선정을 시작으로 시정업무 청취(22~23일), 분과별 공약 및 현안 사항 검토(25~26일), 주요 사업장 방문(29일), 공약사항 이행계획 및 시민 의견 검토 회의(30일)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공약사항 보고회(7월 15일)와 활동 결과 보고회(7월 20일)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민선 9기 군포시정의 핵심 정책 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시정기획단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개설되는 '민선 9기 시정기획단(인수위원회) 제안 ON' 코너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