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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이란 종전 기대 확산에 방산주 일제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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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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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이란 종전 기대에 16일 방산주가 급등했다
  • LIG·퍼스텍 등 방산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 DS투자증권은 중동 수출 재개로 상승세를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수출 재개 기대감에 방산주 동반 강세
한화에어로·현대로템·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상승세
DS투자 "종전 이후 중동 수주 논의 본격화 가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방산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가 커진 가운데 국내 방산 기업의 중동 수출 논의가 재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관련 기대가 부각되는 모습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우주항공·국방 업종은 13.05% 상승하고 있다. 업종 내 30개 종목이 상승 중이고 보합은 1개, 하락은 2개다.

종목별로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전 거래일 대비 24만1000원(28.52%) 오른 108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퍼스텍은 2410원(29.94%) 오른 1만460원으로 가격제한폭에 근접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한화시스템은 1만2600원(12.66%) 오른 11만21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만8000원(9.96%) 상승한 119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로템은 2만500원(9.62%) 오른 23만3500원, 한국항공우주는 1만1300원(7.66%) 오른 15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서도 주요 방산주가 두드러지고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거래대금은 4031억원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08억원대, 한화시스템은 1214억원대를 기록 중이다. 현대로템도 993억원대 거래대금을 나타내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전날 보고서에서 미·이란 전쟁 종전이 한국 방위산업에 긍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쟁 종료 이후 중동 수출 파이프라인이 재개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위산업에 대한 전통적 오해 중 하나는 종전 시 주가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시각"이라며 "전쟁 종료 후 본격화될 중동향 수출 파이프라인이 다수 존재한다"고 밝혔다.

DS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장갑차, 자주포 등 지상무기 전반의 획득 및 현대화 사업을 협의해왔다고 분석했다. 현대로템은 이라크와 K2 전차 약 250대 수출을 논의해왔으며, 중동 정세 안정화 이후 협상 재개가 가능하다고 봤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이 관련된 천궁-Ⅱ도 중동 지역 방공 수요와 연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DS투자증권은 이란으로부터 직접적인 공격을 받은 쿠웨이트와 카타르 등 기존 미도입국으로의 신규 수출과 기존 도입국의 추가 발주 가능성을 제시했다.

DS투자증권은 중동 주요 수주 기대 파이프라인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우디 국가방위부 지상무기체계 사업, 현대로템의 이라크 K2 전차 사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카타르·쿠웨이트 천궁-Ⅱ 사업 등을 꼽았다. 나아가 각 사업의 예상 금액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무기체계 15조원, 현대로템 K2 9조원, 카타르와 쿠웨이트 천궁-Ⅱ 각각 1조5000억원으로 추정했다.

한국항공우주에 대해서는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와 KF-21 수출 및 5·6세대 전투기 국제 공동개발 등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DS투자증권은 종전 이후 한국과의 공동개발 로드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고 봤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DS투자증권 추정치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의 2027년 예상 주가수익배율(PER)은 각각 18.4배, 16.5배로 지상 방산 글로벌 피어 평균인 약 26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강 연구원은 "이란 전쟁 종전 후 중동향 수주 논의 가속화와 함께 하반기 방산 업종 주가가 상승 추세로 전환될 것"이라며 방위산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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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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