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장선 평택시장이 16일 카이스트 방문해 협력 논의했다
- 평택 브레인시티에 AI반도체 테스트베드 캠퍼스 조성된다
- 2028년 핵심시설 완공 후 2029년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개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정장선 평택시장이 카이스트(KAIST)를 방문해 평택캠퍼스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정장선 시장이 임기 마무리에 앞서 카이스트 대전 본원을 방문해 이광형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카이스트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는 '카이스트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확산하는 '시험대형(테스트베드) 캠퍼스'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1년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유치를 공식 발표한 이후,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 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캠퍼스 조성 방향과 추진 과제를 조율해 지난해 12월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정장선 시장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간 사업 추진에 힘써 주신 이광형 총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비록 이번 달로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평택시와 카이스트가 쌓아온 신뢰 관계는 앞으로도 더욱 돈독히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새롭게 출범할 민선 9기 평택시에서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평택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카이스트 역시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오는 2028년까지 대학본부와 핵심 연구시설을 완공한 뒤 2029년 공식 개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