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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同德国总理默茨举行会谈 同意扩大多领域战略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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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17日电 正在法国出席七国集团(G7)峰会的韩国总统李在明当地时间16日与德国总理弗里德里希·默茨举行会谈,就双边关系发展及国际地区形势交换意见,并同意进一步深化两国在经济、产业、国防工业、科技创新和国际安全等领域的战略合作。

资料图:德国总理弗里德里希·默茨。【图片=路透社、纽斯频通讯社】

据总统府青瓦台消息,李在明在会谈中表示,韩国与德国在经济、产业、科学技术和安全等多个领域拥有广阔合作空间,希望推动双边合作迈上更高水平。

默茨表示,韩国在德国受到高度评价,两国合作基础扎实。期待以今年10月将在韩国举行的亚太商务会议(APK)为契机,进一步扩大双方投资合作和人员交流。

双方还就中东局势和乌克兰危机等国际热点问题交换看法。李在明表示,希望近期美伊停火谈判取得进展后,中东地区能够尽快恢复稳定,霍尔木兹海峡恢复正常通航。他同时强调,国际社会加强合作、共同维护和平与稳定十分重要。

默茨表示,近期国际原油市场和金融市场总体保持相对稳定,但国际社会仍需持续关注中东局势发展,并继续推动乌克兰危机早日得到解决。

在国防工业合作方面,李在明表示,韩德两国除存在竞争关系外,还可探索共同研发、共同生产以及共同开拓第三方市场等多种合作模式。

默茨对此表示赞同,并表示德国不仅希望加强欧盟内部合作,也愿进一步扩大与包括韩国在内伙伴国家之间的合作。

双方一致同意继续保持领导人层面的密切沟通。李在明表示,韩方将积极支持默茨于今年10月访韩相关安排顺利推进。(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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