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증권은 17일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를 밝혔다
- 대회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며 총상금 5000만원 규모다
- 참가자는 챔피언 대담 세미나와 가이드로 전략·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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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5000만원…수익률·수익금·승률 3개 리그 운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17일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M-STOCK'에서 가능하다.

대회는 총상금 5000만원 규모로, 수익률·수익금·승률 3개 리그로 운영된다. 매월 월별 시상과 연말 리그별 챔피언 선정 등을 통해 총 13번의 1등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챔피언 대담 세미나'는 수상자들의 투자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단순한 수익 경쟁을 넘어 투자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성장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M-STOCK 내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대회 참여 전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해당 가이드는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활용 전략, 선물옵션을 이용한 헤지 전략 등 투자자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기본·심화·실전 단계별 콘텐츠로 구성해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시장 방향성(상승·하락)에 따른 양방향 수익구조를 활용하거나, 자산의 위험을 관리(헤지)하는 등 파생상품의 특성을 활용해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