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7일 물류데이터·AI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했다
- AI·데이터로 지역 물류문제 해결과 디지털 물류 허브 구축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 만14세 이상 국민 대상이며 8월4일까지 온라인 접수·총5개팀 시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디지털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한 데이터·AI 기반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스마트물류 기술실증화 사업'의 하나로 '2026년 물류데이터·AI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와 데이터로 연결하는 물류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물류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 물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물류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형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뉜다. 지정공모는 AI·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효율화, 대전 디지털 물류 혁신, 도시 변화에 따른 미래 물류 흐름 예측, 물류 취약계층 지원 및 고강도 노동 개선, 대전 디지털 물류 허브 구축 등 5개 분야다. 자유공모는 물류 관련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주제라면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
올해 공모전은 대전 트램 건설, 신규 주거단지 조성, 유통환경 변화 등 지역 여건 변화와 물류 흐름의 연계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배송 효율화, 교통 혼잡 완화, 물류 거점 조성,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제시하면 된다.
공공데이터뿐 아니라 민간데이터, SNS 데이터,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분석도 가능하다. 참가자는 아이디어와 함께 데이터 수집·분석 과정, AI 활용 방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다.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동일 팀도 주제를 달리하면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지정공모 분야는 심사 시 가점 3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PMS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에는 2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5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팀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이 함께 주어진다.
수상작은 스마트물류 기술실증화 사업 성과 발표와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공유되며, 향후 정책 및 사업화 연계 가능성도 검토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AI와 데이터는 미래 물류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전의 디지털 물류 혁신으로 이어질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