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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 화우, 공공조달·공정거래 전문가 영입…기업 규제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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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화우가 17일 정원·문수헌 변호사를 영입했다
  • 정원 변호사는 공공조달·방위산업·건설안전 자문을 맡게 됐다
  • 문수헌 변호사는 공정거래·컴플라이언스 규제 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공조달계약법' 저자 정원·기업출신 문수헌 변호사 합류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화우가 공공조달·방위산업 분야 전문가 정원 변호사와 공정거래·기업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문수헌 변호사를 영입하며 기업 규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화우는 정원 변호사를 건설공공조달그룹 공공계약센터장으로, 문수헌 변호사를 공정거래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각각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왼쪽부터)정원 파트너변호사, 문수헌 파트너변호사. [사진=화우]

이번 영입은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공조달·공공계약 분야와 건설 안전 분야, 플랫폼·유통업 중심의 공정거래 규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화우는 이를 통해 공공조달 관련 행정제재와 중대재해 대응부터 공정거래·컴플라이언스까지 기업 규제 리스크 전반에 대한 자문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정 변호사는 공공조달 분야 대표 전문가로 꼽힌다. '공공조달계약법', '공공계약 클레임 주요 쟁점' 등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공공조달 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약 10년간 군법무관으로 재직하며 국방부 조달본부 법무실, 방위사업청 법무실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법무법인 율촌에서 약 15년간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며 공공조달계약 자문과 행정제재 대응, 방위산업, 건설 클레임, 중대재해 분야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과징금부과심사위원회 위원, 법제처 생활법령정보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공공계약과 건설행정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문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42기를 수료했다.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법무팀과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쿠팡 공정거래법무 등을 거치며 공정거래·기업 법무·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쿠팡 재직 시절 이커머스와 플랫폼 산업의 공정거래 이슈를 직접 다루며 입점업체 관계, 내부통제 체계 구축, 규제 대응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화우는 문 변호사 영입을 통해 플랫폼·이커머스 규제 대응과 대규모유통업 자문, 대기업집단 컴플라이언스, 내부거래 관련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우는 이번 영입으로 공공조달·건설행정 분야와 공정거래·컴플라이언스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규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정원 공공계약센터장과 문수헌 변호사는 각각 공공조달·건설행정, 공정거래·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이라며 "두 전문가의 합류로 화우는 규제 환경이 빠르게 강화되는 산업 전환기에 고객이 직면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는 종합 법률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할 것"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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