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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메시·음바페·홀란 하루 7골 폭발...축구팬 "눈 즐거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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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는 17일 세네갈을 3-1로 꺾었고 음바페가 멀티골과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 노르웨이는 같은 날 이라크를 4-1로 완파했고 홀란이 데뷔전 멀티골로 28년 만의 승리를 이끌었다
  •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3-0으로 제압했고 메시가 A매치 200경기에서 해트트릭과 월드컵 통산 최다골 공동 1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이 쉴 틈 없이 즐거웠던 하루였다. 세계 최고의 골잡이들 약속이나 한 듯 같은 날 골 폭죽을 터뜨렸다. 한국 축구팬이나 직장인들은 새벽부터 점심까지 이어지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라이브로 즐기기엔 업무 시간과 겹쳐 애타는 일이 많은 상황이다. 

물꼬는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텄다.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로 제압했다. 음바페는 후반 21분 올리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까지 박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두 골을 몰아친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골 신기록을 쓰며 우승 후보의 위용을 과시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시(왼쪽부터), 홀란, 음바페. [사진=로이터] 2026.06.17 psoq1337@newspim.com

바통을 이어받은 건 엘링 홀란(노르웨이)이었다. 노르웨이는 같은 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I조 1차전에서 이라크를 4-1로 완파했다. 생애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홀란은 전반 29분 감격적인 선제골을 터뜨린 뒤, 1-1로 맞선 전반 43분 다시 앞서가는 결승골을 뽑아냈다. 데뷔전부터 멀티골을 폭발한 홀란은 28년 만에 월드컵에 나선 노르웨이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화룡점정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찍었다. 아르헨티나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J조 1차전에서 알제리를 3-0으로 대파했다. 자신의 200번째 A매치이자 사상 최초의 6회 연속 월드컵 출전 무대에서 메시는 날아올랐다. 전반 17분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후반 15분 오른발로 추가골을 넣은 뒤 후반 31분 전매특허인 왼발 감아차기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커리어 첫 월드컵 해트트릭을 달성한 메시는 통산 16호 골로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함께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로 우뚝 섰다.

음바페의 멀티골, 홀란의 멀티골, 그리고 메시의 해트트릭까지. 하루 동안 세 명의 슈퍼스타가 합작한 골만 무려 7골이다. 여기에 팀 동료들의 득점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역대급 골 잔치가 벌어졌다. 월드컵 초반부터 터진 세계적 공격수들의 화끈한 화력 쇼에 지구촌 축구팬들의 가슴을 고동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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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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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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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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