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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최태원 "경제가 성장해야 더 많은 기회"…성장·통합 선순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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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 위원장과 최태원 회장이 17일 만나
  • 성장과 통합의 선순환으로 양극화 완화 협력했다.
  • 양측은 규제 개선·성장 동력 회복과 함께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합위-대한상의, 규제혁신·사회공헌 확산 논의
李 "성장 혜택 더 많은 국민 체감때 사회통합 가능"
崔 "경제가 받쳐줘야 대화 타협할 여유가 생긴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성장과 통합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경제 양극화를 완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통합위는 이날 이 위원장이 서울 중구 대한상의를 직접 찾아 최 회장과 함께 한국 사회의 양극화 문제와 성장 동력 회복, 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석연(왼쪽) 국민통합위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직접 찾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6.06.17 [사진=국민통합위원회]

◆최태원 "성장 동력 높이는 일이 곧 통합 토대"

이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정치와 지역, 양극화, 세대 등 사회의 다양한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계 지도자들을 만나 통합을 위한 조언을 듣고 협력을 구해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최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상의는 한국 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 온 대표 경제단체"라며 "최근에는 성장과 혁신, 사회적 가치, 인공지능(AI)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위원장은 "경제가 성장해야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되고 성장의 혜택을 더 많은 국민이 체감할 때 사회통합도 가능하다"며 "대한상의가 현장에서 접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은 통합위가 양극화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차이를 좁혀 통합으로 나아가려면 무엇보다 경제가 받쳐줘야 대화와 타협할 여유가 생긴다"며 "성장 동력을 높이는 일이 곧 통합의 토대를 다지는 길"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기업이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규제혁신에 반영되도록 통합위에서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석연(왼쪽) 국민통합위원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의에서 만나 사회 양극화 문제와 성장 동력 회복, 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6.06.17 [사진=국민통합위원회]

◆경제 양극화 완화·사회적 신뢰회복·기업 사회적 기여 확산 협력 

이 위원장은 "헌법이 지향하는 균형 있는 성장과 경제주체 간 조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불합리한 규제와 낡은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대한상의가 현장 의견을 전달해 주면 관계 부처와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기업의 상생과 사회 공헌, 지역 사회 기여와 같은 우수 사례들이 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통합위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성장과 통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경제 양극화 완화 ▲사회적 신뢰 회복 ▲기업의 사회적 기여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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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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