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17일 유포단호박창고 청년창업자를 모집했다.
- 서면 노구리 유휴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꾼다.
-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1팀을 30일까지 뽑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휴공간 활용과 정착 기반 기대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장기간 방치된 마을 창고를 청년 창업 거점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그린 홈 어게인-유포단호박창고' 사업에 참가할 청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면 노구리 1301-6에 위치한 마을 공동 창고 '유포단호박창고'로 군은 이곳을 청년 스타트업, 공유 오피스, 주민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창업 의지가 있는 청년으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형태로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 남해군으로 전입해야 하며 음식점, 카페, 로컬 크리에이터 등 지역 활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업종을 우대한다. 농촌 외 지역에서 전입하는 청년이나 관련 분야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선발 규모는 1팀(또는 1명)이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200만 원, 월 임대료 15만 원이다. 남해군 전입 시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돼 사실상 임대료 부담을 상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창업자는 공간 조성 단계부터 건축사·인테리어 전문가와 협의에 참여해 업종과 콘셉트에 맞는 특화 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기반을 지역에는 유휴공간 활용과 생활·문화 기능 확충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