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프로축구] 원정응원석 확대·관람환경 개선, K리그 '팬 친화적' 구장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7일 원정응원석 개선안을 의결했다.
  • 한쪽 골대 뒤 전체 배정과 중립응원석 도입 등 관람 환경을 바꿨다.
  • 경기장 인증위원회와 신임 선수위원장도 함께 선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원정응원석 개선을 통해 관람객의 불편을 해소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원정응원석 운영 개선, 선수 위원장 선임, 경기장 인증구성위원회 구성을 포함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7일 원정응원석 개선 규정을 발표하면서 참고했다고 밝힌 제주SK 응원석. [사진=KFA] 2026.06.17 willowdy@newspim.com

먼저 원정응원석을 확대하고 중립응원석을 도입한다. 연맹 측은 "원정응원석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배정하거나, 원정응원석의 밀집도, 관전 시야를 불리하게 운영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원정응원석 운영 규정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K리그 내에서 원정팀 홀대 문제는 꾸준히 제기됐다. 연맹은 제주SK의 '올팬존'과 일본 프로축구리그 J리그 구단에서 운영 중인 '믹스존(혼합석)' 사례를 참고해 원정 응원석 개선에 나섰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각 구단은 한쪽 골대 뒤 관중석 전체를 원정응원석으로 배정해야 한다. 일부만 원정응원석으로 배정할 경우, 나머지 좌석을 홈 팬과 원정 팬 모두 입장할 수 있는 중립 응원석으로 운영해야 한다. 한 쪽 골대 뒤 관중석 구역이 복층 구조면, 1층을 우선 개방하고, 해당 구역이 매진됐을 때 2층 이상을 순차적으로 개방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다만 중립응원석에서 대형 깃발, 북, 악기, 걸개 같은 응원 도구를 사용하거나 집단 응원을 주도하는 리딩 행위는 제지된다. 원정 응원석과 중립 응원석 그리고 일반 관중석 사이에는 일부 완충 구역을 둘 수 있다. 또, 관객의 통행과 관람 환경을 위해 일반 관중석에 카메라 고정 장비 반입이 금지된다.

한편 프로연맹은 OTT, 소셜미디어, FAST TV 같은 뉴미디어 매체를 중계권 판매가 가능한 플랫폼 유형에 포함했다.

2027년부터 시행하는 K리그 경기장 인증제를 운영할 인증위원회도 구성했다. 관람 환경, 선수시설, 안전시설, 이동약자시설, 그라운드를 포함한 다양한 부문에서 경기장 수준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해 각 구장에 1성급에서 4성급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K리그2는 1성급, K리그1는 2성급 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홈 경기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기장 인증위원회는 인증 심사와 시설 기준 고도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고, 위원장은 미국 스포츠 전문 설계회사 DLA+ 정성훈 부사장이 맡는다.

신임 선수위원장도 선임했다. 재단법인 K리그 어시스트 김호남 이사가 선수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김 위원장은 광주, 제주, 인천, 수원FC, 포항, 부천을 거친 후 2024년 은퇴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