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9일 추암해변에서 '추암 별빛 야행'을 개최했다
- 야간 해변 걷기·버스킹·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색다른 여름밤을 선사했다
-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야간 관광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대표 관광지인 추암해변이 별빛과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여름밤 공간으로 변신한다.
동해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추암해변 일원에서 '2026 추암 별빛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동해시와 동해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추암해변의 빼어난 야간 경관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여름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스토리텔링으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촛불처럼 잔잔한 조명과 파도 소리를 벗 삼아 추암 일대를 천천히 걸으며 낮과는 또 다른 신비로운 해변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다.
이어지는 버스킹 공연에서는 어쿠스틱 밴드와 테너, 피아노 4중주 등이 무대에 올라 별빛 아래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선율로 추암의 밤을 채울 예정이다. 지역 음악가와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성과 문화적 깊이를 더했다.
이와 함께 '행복⁺우체통(느린우체통)', '추암네컷(인증사진)'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추암의 야경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행사 전에는 요가 전문 강사의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진행돼 안전한 야간 보행을 돕는다. 또 행사 구간 곳곳에는 공무원과 북평동 자율방범대가 배치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암해변의 야간 관광자원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진화 동해시 관광과장은 "별빛과 해안 절경이 어우러진 추암만의 매력을 많은 이들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동해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