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범 위원장이 18일 조직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 통합교육청 본청은 전략·기획만 맡고 집행은 이관했다.
- 내년 3월 교육장 공모제 도입과 인사 분리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18일 조직 운영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본청 조직을 최소화하고 권역별 자치 교육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경범 위원장은 18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조직 및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통합교육청 본청은 전략·기획 중심으로 재편하며 기존의 집행·실행 기능은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겠다고 제시했다.
교육 자치 강화 차원에서는 내년 3월 1일 1개 권역에 대한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한다. 해당 권역에는 지역정원제·지역예산제·지역교육과정 자율성 등 교육감 권한을 대폭 이양될 전망이다.
일선 현장에서 우려하는 공무원 인사 이동과 관련해선 '전남과 광주의 분리 운영' 원칙을 명확히 했다. 1·2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 산하 담당관 구성은 지역 균형을 고려해 배치가 이뤄진다.
오는 7월 1일 일반직 인사의 경우 5급 이상 인사는 잠정 보류하고, 6급 이하 및 필수 사항에 대해서만 준비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김 당선인이 약속한 '통합으로 인한 불이익 제로' 원칙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며 "예측 가능하고 공정한 인사 체계를 정밀하게 설계하고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통합의 여정이 불안이 아닌 신뢰와 화합의 과정이 되도록 만들어 통합교육청의 밝은 미래를 분명히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