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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황유민, 마이어클래식 1R 공동 4위…신인왕 1위 달릴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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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유민이 19일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 공동 4위에 올랐다.
  • 황유민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 신인왕 포인트 선두를 지켜 한국 최고 루키 기대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3년 유해란 이후 3년 만의 신인왕 정조준…경쟁자 하라 88위
강민지도 공동 4위 선전…베테랑 전인지, 고진영, 이미향 공동 12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LPGA 투어 신인왕을 노리는 루키 황유민이 마이어 클래식 첫날 공동 4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황유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강민지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린 황유민은 단독 선두 류옌(중국·6언더파)을 두 타 차로 바짝 추격하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번 첫날 선전으로 신인왕 경쟁에서도 한발 앞서가게 됐다. 황유민은 대회 전까지 신인왕 포인트 291점으로 2위 하라 에리카(일본·282점)를 근소하게 앞서 있었다. 하라 에리카가 이날 1오버파 73타로 공동 88위에 머무는 부진을 보인 만큼, 황유민에게는 격차를 벌릴 최적의 기회다. 만약 황유민이 타이틀을 거머쥔다면 한국은 2023년 유해란 이후 3년 만에 최고 루키 자리를 탈환하게 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유민. [사진=LPGA] 2026.06.19 psoq1337@newspim.com

이날 10번홀(파5)에서 출발한 황유민은 16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17번 홀(파4) 보기로 주춤했다. 그러나 곧바로 18번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후반 들어 황유민의 뒷심이 빛났다. 4번홀(파5) 버디에 이어 7번홀(파3)과 8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강민지가 황유민과 함께 공동 4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고, 베테랑 전인지와 고진영, 이미향은 한 타 뒤진 3언더파 69타로 공동 12위에 포진해 상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캐시 포터(호주)와 제시카 포바스닉(미국)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오른 가운데 우승 후보 지노 티띠꾼(태국)과 이민지(호주)는 2오버파 74타로 부진하며 공동 115위까지 밀려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6.19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려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김효주 등 최정상급 골퍼 상당수가 휴식 차 불참했다. 톱랭커들이 대거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한국의 겁 없는 루키 황유민이 대회 첫날부터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하며 시즌 첫 승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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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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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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