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윤철 부총리가 19일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의결했다
- 한수원·무역보험공사·남부발전·한전KDN이 A등급을 받았다
- 석유공사는 주요사업·재무성과 미흡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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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낙제점'…사업 성과 '미흡'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남부발전, 한전KDN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우수)'를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주요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거나 새정부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하는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성과가 우수한 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에너지공기업 중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남부발전, 한전KDN이 'A등급(우수)'를 받았다. 한수원은 자율주행·이미지판독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위험작업 로봇을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운영, 연료수급,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전KDN은 협력사 안전법규준수·위험성 진단, 작업중지권 적극 활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무역보험공사도 위험작업자 맞춤 사고예방, 테마·체혐형 안전교육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석유공사는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 주요사업 성과나 재무성과 관련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을 보장하면서 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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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