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1회 홈런 4방' LG, 두산 9-3으로 꺾고 3연승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트윈스가 21일 잠실에서 두산을 9-3으로 꺾고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 LG는 1회에만 홈런 4방을 터뜨려 KBO 최초 기록을 세우고, 구단 통산 4000번째 홈런도 달성했다.
  • 선발 웰스가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올렸고, LG는 45승 26패로 단독 선두를 굳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 트윈스가 KBO리그 역사에 남을 홈런 쇼를 펼치며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쏟아진 홈런 4방은 KBO리그 최초의 기록이었다.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LG의 송찬의가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6.20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LG는 3연승과 함께 시즌 전적 45승 26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반면 두산은 잠실 라이벌전 3연전을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졌고, 34승 2무 36패가 됐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두산이 가져갔다. 1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이 3루타를 터뜨린 뒤 2사 후 양의지의 땅볼 때 문보경의 실책이 나오면서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LG의 반격은 곧바로 시작됐다. 1회말 선두타자 송찬의가 두산 선발 잭 로그를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최근 주전 외야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송찬의의 시즌 8호 홈런이었다.

이어 1사 후 오스틴 딘이 로그의 스위퍼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리며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시즌 21호 홈런을 기록한 오스틴은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

LG의 장타 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사 후 박동원이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고, 곧바로 문정빈이 연속 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순식간에 4-1.

LG는 KBO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1회에만 홈런 4개를 기록한 팀이 됐다. 종전 리그 1회 최다 홈런 기록은 3개였으며, LG 구단 역사에서도 한 이닝 최다 홈런은 3개였다.

[서울=뉴스핌] 21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는 LG의 웰스. [사진 = LG 트윈스] 2026.06.21 wcn05002@newspim.com

잠실구장에서 1이닝 4홈런이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리그 역대 한 이닝 최다 홈런은 2000년 현대 유니콘스가 기록한 5개이며, LG의 기록은 역대 공동 2위에 해당한다.

기록 행진은 계속됐다. LG는 5회말 추가 득점까지 만들어냈다. 2사 후 박동원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문정빈이 또 한 번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폭발시켰다. 이날 두 번째 홈런이자 시즌 5호 홈런이었다.

특히 이 홈런은 LG 구단 통산 4000번째 홈런으로 기록되며 의미를 더했다. LG는 KBO 역사상 여섯 번째로 팀 4000홈런 고지를 밟았다.

6회말에는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신민재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송찬의가 볼넷을 골라냈고, 박해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어 오스틴의 타구를 두산 내야진이 처리하지 못하는 사이 주자들이 모두 홈을 밟으며 점수 차는 9-1까지 벌어졌다.

LG의 안방마님 박동원. [사진=LG 트윈스]

마운드에서는 선발 라클란 웰스가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웰스는 5이닝 동안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5승째를 챙겼다. 이후 우강훈, 함덕주, 배재준, 김윤식이 차례로 등판해 리드를 지켰다.

두산은 경기 막판 추격에 나섰다. 9회초 박찬호의 적시타와 연속 안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두산 선발 잭 로그는 악몽 같은 하루를 보냈다. 1회에만 홈런 4개를 허용하며 1이닝 4피안타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시즌 5패째를 떠안았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