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레오나르도 CEO는 22일 독일의 GCAP 차세대 전투기 합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 독일·프랑스의 FCAS 중단은 산업계 이해 상충 탓으로 보며, 투자 부담 분담할 추가 파트너 참여가 긍정적이라 했다.
- 일본은 2035년 실전 배치 차질을 우려해 독일 참여에 신중한 입장인 가운데 GCAP는 영·일·이 3국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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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6월 22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탈리아 최대 방산업체인 레오나르도(Leonardo·종목코드 LDO:MIL )가 현재 영국·일본 업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에 독일이 참여한다면 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독일은 이달 초 프랑스와 지난 10여년 동안 추진해 왔던 6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이후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한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로렌초 마리아니 레오나르도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독일이 글로벌 전투항공 프로그램(GCAP·Global Combat Air Programme)에 참여할 경우 사업 일정이 다소 지연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새로운 국가를 기존 3개 참여국과 동일한 권한을 가진 파트너로 받아들인다면 다소 혼란을 초래할 수는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장기적인 이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방산업계 일부가 우리 사업에 합류한다면 기쁘게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프로젝트는 항상 투자 부담이 매우 크다. 보통 초기 예상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며 "따라서 자금과 산업 역량을 모두 갖춘 추가 파트너가 참여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독일과 프랑스가 6세대 미래전투항공체계(Future Combat Air System·FCAS) 사업을 중단한 것에 대해 놀랍지 않다고 했다.
FCAS는 2017년 7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로젝트 출범 사실을 공동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사업 주도권을 놓고 프랑스의 다소항공과 독일·스페인의 에어버스가 사업 추진 주도권을 놓고 갈등을 빚었다. 개발할 전투기의 사양을 놓고도 정면 충돌했다. 프랑스는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전투기를 원하지만 독일 군은 그런 전투기가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마리아니 CEO는 "정치적 차원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는 있지만 산업계가 공통의 이해관계와 목표, 업무 분담에 합의하지 못하면 사업을 추진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했다.
레오나르도와 달리 일본의 참여 업체는 독일의 동참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35년까지 차세대 전투기를 실전 배치한다는 GCAP 목표를 달성하려면 사업 지연을 초래할 수 있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편 GCAP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 12월 9일 공식 출범했다. 영국과 이탈리아가 추진하던 템페스트(Tempest) 사업과 일본이 추진하던 F-X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통합했다.
영국에서는 BAE 시스템즈, 일본에서는 미쓰비시중공업, 이탈리아에서는 레오나르도가 참여했다.
스텔스 성능과 인공지능(AI) 기반 전장관리, 초고성능 센서 등을 장착한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고 이를 중심으로 무인기(드론)와의 협동전투, 네트워크 중심전 수행 등의 통합적인 공중 전투체계를 갖추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레오나르도는 이탈리아 최대 방산업체로 항공기와 헬리콥터, 전자장비, 레이더, 우주산업, 사이버보안 등 방위산업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가 지분의 약 30%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