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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화이자 폐암 신약, 임상 3상서 생존 연장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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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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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가 23일 폐암 신약 임상 실패를 공개했다
  • 시그보타투그 베도틴이 도세탁셀 대비 생존 연장에 실패했다
  • 화이자는 키트루다 병용 임상 지속 등 개발은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23일 오전 08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화이자(PFE)의 실험적 신약이 수술 불가 진행성 폐암 환자의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높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신약은 시장의 주목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결과는 적지 않은 타격으로 평가된다.

화이자는 '시그보타투그 베도틴(sigvotatug vedotin)'이 표준요법인 도세탁셀(docetaxel) 대비 환자 생존기간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연장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2023년 말 430억달러에 시젠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 약물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해당 약물이 강력한 항암 화합물을 종양에 직접 전달하는 새 계열인 지향성 항체-약물 접합체(ADC·Antibody-Drug Conjugate)의 선두 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해왔다.

화이자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욕 증시 장 마감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화이자 주가는 약 1.5% 하락했다.

이 약물은 비소세포폐암(NSCLC·Non-Small Cell Lung Cancer)의 약 90%에서 발현되는 인테그린 베타-6(integrin beta-6)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다. 해당 단백질이 발현된 환자는 일반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다.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5월 화이자가 임상 프로토콜을 전체 생존율 단일 지표에만 집중하도록 수정한 이후 투자자들의 임상 결과 기대치가 이미 낮아진 상태였다고 분석한 바 있다.

화이자의 제프 레고스 최고종양책임자는 인터뷰에서 "실망스럽다"며 "그러나 이번 임상은 해당 약물과 폐암 분야에 대한 회사의 더 큰 개발 프로그램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끝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과에도 불구하고 화이자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의지를 유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면역요법 반응성이 높은 신규 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시그보타투그 베도틴과 머크(MRK)의 키트루다(Keytruda)를 병용하는 1차 치료 임상 3상이 현재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화이자 경영진은 이전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해당 약물이 치료 초기 단계에서 면역요법과 병용할 경우 더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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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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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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