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티디에스팜은 23일 계명대 산학협력단과 경피 약물전달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
- 양측은 켈로이드성 흉터 치료 경피제제 개발과 인력·연구 인프라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 개발 제품은 피부 투과 촉진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 약물 방출을 구현하고 동물·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산병원 통해 동물실험·임상시험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티디에스팜은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계명대학교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철준 티디에스팜 대표와 손대구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차세대 경피 약물전달 기술 개발 경쟁력 강화를 협력 목표로 제시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켈로이드성 흉터 치료 경피제제 공동 연구과제 수행 ▲전문 인력 교류 ▲연구 인프라 활용 ▲기술개발 협력 ▲산학 공동 성과 창출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공동연구의 주요 대상은 켈로이드성 흉터 치료용 경피제제다. 해당 제제는 켈로이드 흉터와 피부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는 경피 흡수형 제품이다.
티디에스팜은 해당 제품이 최소한의 약물 사용으로 제형 내 일정한 열역학적 활성도를 유지해 안정적인 약물 방출 속도를 구현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피부 투과를 높이기 위한 촉진 시스템을 적용해 치료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을 추진한다.
제품 개발 이후에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통해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디에스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의 연구 역량과 당사의 경피 약물전달 기술을 결합해 치료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임상과 사업화를 통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