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관광시설 92곳에 대한 안전·위생 점검에 나선다.
보성군은 오는 30일까지 관내 농어촌민박, 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관광시설 92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과 읍면 합동 점검반이 농어촌민박 76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3개소, 관광농원 3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유형별 운영 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농어촌민박·체험휴양마을·관광농원에 대해 운영 적정성과 불법 행위 여부를 점검하고, 소방·위생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 및 처분을 병행한다.
이형복 농축산과장은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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