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두나무, 5년간 피자 1만7046판 기부…아동 1만4487명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나무가 5년간 전국 아동·청소년에게 피자 1만7046판을 기부했다
  • 두나무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매년 기부와 연계해 누적 1만4487명에게 약 5억원 규모 피자를 지원했다
  • 피자 구매에 지역 소상공인 90여곳이 참여해 취약계층 아이들에겐 외식 경험을, 지역 상권엔 매출 기회를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두나무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하며 5년간 전국 아동·청소년에게 피자 1만7046판을 기부했다.

두나무는 2022년부터 매년 '업비트 피자데이'를 통해 전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과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피자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5년간 누적 지원 대상은 1만4487명, 누적 지원금은 약 5억원이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6.06.23 hkj77@hanmail.net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2010년 5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의 프로그래머 라스즐로 핸예츠가 비트코인 1만개로 파파존스 피자 두 판을 구매한 데서 유래했다. 당시 약 41달러 규모였던 이 거래는 디지털자산이 실물경제에서 사용된 첫 사례로 기록된다.

블록체인 업계는 이후 매년 5월 22일을 비트코인 피자데이로 기념하고 있다. 두나무는 이를 단순 이벤트가 아닌 기부 활동과 연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두나무의 피자 기부 규모는 매년 확대됐다. 2022년 첫해에는 전국 50개 아동양육시설 아동 2666명에게 피자 2500판을 전달했다. 2023년에는 2880명에게 3317판, 2024년에는 2930명에게 4030판을 지원했다.

2025년부터는 지원 대상도 넓어졌다. 기존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서울형 교육복지학교 교육취약 학생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2025년에는 전국 아동양육시설 48곳과 서울형 교육복지학교 35곳의 아동·청소년 3011명에게 피자 3606판을 전달했다.

두나무는 피자 구매 과정에서도 지역 소상공인 매장을 활용하고 있다. 아동에게는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매출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지난해에는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를 포함해 학교와 시설 인근 소상공인 업체 90여곳이 참여했다.

피자 기부에 참여한 한 점주는 "매출이 오르는 것도 좋지만 착한 일에 쓰이는 것이라 더 기쁘다"며 "정성껏 만든 피자를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외식 경험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두나무의 피자 기부는 일상 속 작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생활물가지수는 3.3% 상승했다.

김소현 청운보육원 사무국장은 "피자는 아이들이 항상 좋아하고 먹고 싶어하는 메뉴"라며 "착한 일이 착한 일로 이어져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로 닿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정은 서울시 아동복지협회 과장도 "업비트의 피자 후원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준 두나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hkj7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