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4일 왕십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 행당동 293-11 일대에 호텔·문화·상업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다
- 지하8층·지상31층 규모로 공공전시·주차·휴게공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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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하철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 광역거점에 호텔과 근린생활시설, 공영주차장 등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24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 행당동 293-11)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심의 통과에 따라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일대는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관광·상업·문화 복합개발사업으로 추진될 방침이다. 서울시는 동북권 대표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지하8층, 지상31층 규모로 추진되며, 호텔 242실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전시시설,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계획됐으며 연면적은 약 6만 8천㎡ 규모다.
기존 주차장 부지는 프리미엄 호텔과 문화시설, 공영주차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왕십리역 일대를 단순 상업가로에서 예술·여가·소통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가로로 전환한다.
또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열린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지상2층 공공전시시설과 지하2층 공영주차장을 계획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을 강화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행당동 293-11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관광숙박시설과 문화·공공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