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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릴라이언스, 대규모 태양광 사업·지오 IPO 등으로 기관 관심 '한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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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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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라이언스가 22일 지오 IPO 추진·AI 허브 계획 공개로 주가가 2% 넘게 상승했다.
  • 주요 증권사들은 지오 상장, 신에너지·디지털·소매 성장으로 EBITDA·ROCE 확대를 전망하며 일제히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구간을 제시했다.
  • 다만 글로벌 수요 둔화·설비 증설·가스 가격 약세 등 리스크와 지주회사 할인으로 지오 IPO 이익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무라 등 다수 기관, 릴라이언스에 '매수' 의견 유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2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Reliance Industries, NSE: RELIANCE) 주가가 22일 장중 한때 2% 이상 상승하며 주당 1,345.45루피(약 2만 1837원)까지 올랐다. 지난 19일 열린 제49회 정기 주주총회가 릴라이언스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무케시 암바니 회장이 이끄는 릴라이언스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와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자회사인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콤(Reliance Jio Infocomm, 지오)의 기업공개(IPO)를 위해 시장 규제 기관인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예비 투자설명서(DRHP)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릴라이언스의 주주총회에 대한 주요 증권사들의 평가다.

[사진=바이두(百度)] 인도 최고 부호 무케시 암바니(Mukesh Ambani)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 노무라

릴라이언스의 사업이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1단계 목표로 올해 말까지 잠나가르 '소버린 인공지능(AI) 허브' 용량 120메가와트(MW) 달성을 제시한 가운데, 이는 릴라이언스에 있어 초기 단계의 대규모 자본 지출이 필요한 전략적 투자가 될 것이다.

지오의 상장은 릴라이언스 내 디지털 비즈니스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오직 통신 사업에만 전적으로 투자하기를 원하는 새로운 투자자들에게 진입로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는 각 사업 부문별 가치 평가(SOTP)를 바탕으로 릴라이언스 주식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640루피를 유지한다.

지오의 IPO 이후에는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부터 본격화될 신에너지 사업의 성장 및 매출 기여도 증대, 인공지능(AI) 사업의 성장, 그리고 소매(Retail) 사업부의 상장 가능성 등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엠케이 글로벌

석유화학(O2C) 사업 부문의 다음 성장 단계는 고부가가치 화학 제품 및 소재에 대한 투자가 견인할 것이다.

다헤즈(Dahej) 지역의 연산 300만 톤(mmtpa) 규모 PTA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는 폴리에스터 가치 사슬에서 릴라이언스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고탄(Nagothane)에 건설되고 있는 연산 120만 톤 규모의 PVC 프로젝트는 인프라, 건설, 소비자 부문에서 증가하는 국내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인도의 수입 의존도를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신에너지 사업 목표가 재확인되었으며, 특히 태양광(PV) 부문의 상용화와 함께 2026/27 회계연도부터 RIL의 재무 실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릴라이언스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680루피를 유지한다.

◆ 앤티크 스톡 브로킹

릴라이언스는 향후 5년 동안 연결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두 배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를 다시 한번 제시했다. 이는 2030/31 회계연도까지 EBITDA를 4조 2,000억~4조 5,000억 루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이를 달성하면 투하자본수익률(ROCE)이 두 배로 늘어나고, 주가의 구조적 재평가(Re-rating)를 이끌어낼 수 있다.

우리는 지오 IPO를 시작으로, 올해 완공될 10GW 규모의 통합 태양광 프로젝트 및 40GW 규모의 배터리 공장, 그리고 쿠치(Kutch) 지역의 태양광 발전·배터리 및 수소 프로젝트 등 전환의 핵심 이정표들이 달성됨에 따라 릴라이언스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믿는다.

SOTP 기준 목표주가 1,670루피와 함께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 모티랄 오스왈 파이낸셜 서비스

우리는 지오가 계속해서 가장 큰 성장 동력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하며(디지털 부문이 릴라이언스의 추가 EBITDA의 약 80%를 차지할 것), 이동통신 요금 인상(2026/27 회계연도 2분기(7~9월)에 약 15% 인상),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확대, 가정 및 기업용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장 등에 힘입어 2025/26~2027/28 회계연도 동안 EBITDA가 연평균 18%씩 성장(CAGR)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2025/26~2027/28 회계연도 동안 릴라이언스의 연결 EBITDA와 순이익(PAT)이 연평균 약 9~1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디지털 서비스 부문의 자본지출(Capex) 정점이 이미 지났다는 판단 하에, 2025/26~2027/28 회계연도 동안 릴라이언스의 연간 연결 자본지출은 1조 2,500억 루피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건전한 잉여현금흐름(FCF) 창출(2025/26~2027/28 회계연도 동안 약 1조 루피)과 이에 따른 연결 순부채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릴라이언스 주식에 대한 '매수' 의견과 기존 목표주가 1,655루피를 재차 유지한다.

◆ 누바마

신에너지 사업은 2026/27 회계연도부터 의미 있는 기여를 시작할 것이다. 태양광 모듈/셀 공장이 가동 중이며, 20GW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우리는 10GW 규모의 모듈/셀 공장이 가동되면 2025/26 회계연도 순이익에 5%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릴라이언스 인텔리전스(RI)와 릴라이언스 컨슈머 프로덕츠(RCPL)가 회사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본다.

지오 IPO와 관련하여, 프리미엄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지주회사 할인(Holding Company Discount)으로 인해 릴라이언스 주주 이익은 제한적일 수 있다.

릴라이언스의 현재 주가는 2026/27 회계연도, 2027/28 회계연도 예상 주당순이익(EPS)의 각각 23배, 19배에서 거래되고 있다. 우리는 목표주가 1,765루피와 함께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단, 글로벌 수요 둔화나 예상보다 큰 규모의 설비 증설은 릴라이언스의 정제 및 화학 마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천연가스 가격 약세는 상류 부문(Upstream, 시추·생산) 자산의 수익성을 낮출 수 있다.

당사의 역현금흐름할인법(Reverse DCF) 계산에 따르면, 시장은 특히 지오와 리테일(소매) 부문에 대해 향후 10년 동안 지속될 매우 높은 이익 성장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데, 이는 어떤 기준으로 보아도 매우 높은 기대치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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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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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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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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