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창원시, 팔룡터널 소형·중형 통행료 100원 인상…재정 부담 완화 시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창원시가 24일 팔룡터널 소형·중형차 통행료를 다음달 1일부터 100원 인상하기로 했다
  • 시는 물가 변동분 반영과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팔룡터널㈜와 협의해 단계적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 통행료 동결 기간에 시는 4억5천만원을 부담했으며 인상 시점을 정부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하반기 7월 1일로 늦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운영 손실 방지 위한 재정 상황 반영
이용자 부담 최소화 위한 단계적 조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팔룡터널 민자도로 소형·중형차 통행료를 100원씩 올리기로 하면서 시 재정부담과 이용자 부담 사이 조정에 나섰다.

시는 다음달 1일 0시부터 팔룡터널 소형차 통행료를 1100원, 중형차를 1600원으로 각각 100원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형차 통행료는 현행 2100원을 그대로 유지한다.

팔룡터널 전경[사진=창원시] 2026.06.24

팔룡터널 통행료는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사업시행자인 팔룡터널㈜와 창원특례시가 협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돼 있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이미 발생한 물가 변동분을 사업 재구조화 협상 과정에서 한시 동결한 뒤, 이를 만회해 반영하는 절차다. 동결 기간 동안 시는 재정보전을 위해 4억5천만 원의 시비를 부담해 왔다.

팔룡터널은 개통 이후 지속적인 운영 손실이 발생하는 노선으로 분류돼 왔다. 통행료 동결을 계속 유지할 경우 시의 재정 부담이 확대되고, 향후 물가상승률을 한꺼번에 반영할 때 도로 이용자에게 더 큰 요금 부담이 돌아갈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시는 단계적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통행료 조정에 나섰다.

시는 통행료 인상의 필요성과 재정 효과를 검토해 올해 3월 팔룡터널㈜와 협의를 마무리했다. 이어 4월 시의회 보고를 통해 인상 방안을 확정했다. 당초 기준일인 4월 1일부터 인상할 수 있었으나 상반기 정부 물가 안정 정책 기조에 맞춰 상반기에는 동결을 유지하고 하반기인 7월 1일부터 조정 시점을 늦추기로 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통행료 조정은 물가 변동과 시 재정 상황을 함께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며 "팔룡터널이 시민들의 통행과 편의를 위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가 필요한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