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5일 파크골프장 민원책임제를 7월1일부터 시행했다
- 파크스포츠팀장을 민원 책임자로 지정해 시설 파손·안전 위험·질서 위반을 신속히 처리한다
- 민원은 조사·검토·결과 통보·사후관리로 체계화하고 현장 안내문 게시로 이용 불편을 줄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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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편의·시설 관리 체계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파크골프장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다음달 1일부터 관내 파크골프장 6곳을 대상으로 '민원 책임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민원 처리 책임자를 지정해 현장 대응을 일원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제도는 파크스포츠팀장을 민원 처리 책임자로 지정해 운영된다. 시설물 파손, 안전 위험 요소, 이용 질서 위반 등 현장 민원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민원은 담당자 확인을 거쳐 현장 조사와 검토, 결과 통보, 사후관리 순으로 처리된다. 공단은 처리 과정을 체계화해 대응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용객 안내도 병행한다. 각 파크골프장 현장사무실과 이용권 결제 창구에 관련 안내문을 게시했으며, 제도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김경민 이사장은 "민원 대응 체계를 정비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시설 관리의 일관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