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진보당 강광석, 통합시의회 의장 출마 "민주당 독단 운영에 경종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자가 26일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강 당선자는 민주당 독단 운영을 비판하며 소수정당 참여와 공론화, 투명한 의회 운영을 강조했다
  •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호남 반도체 대응 구상을 밝힐 예정이며 의장 선거는 민주당 송형곤 당선인과 2파전이 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년 농부로 살아온 생활 정치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자가 "더불어민주당 독단 운영을 견제하겠다"며 의장 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강 당선자(56·강진)는 26일 <뉴스핌>과 통화에서 "전날 후보자 등록 서류를 신청했다"며 "민주당 중심의 의회 운영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강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자. [사진=본인] 2026.06.25 bless4ya@newspim.com

김 당선자는 "교섭단체와 조례 발의 요건을 10명 이상으로 지나치게 높게 설정해 소수 정당의 참여를 배제했다"고 일갈했다. 전체 의원 91명 중 민주당 소속은 83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의회 출범을 앞두고 쟁점 사안을 논의하는 안건협의체도 민주당 의원 10명으로만 구성해 너무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전남과 광주가 역사적으로 통합이 된 만큼 의회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개적인 토론 문화를 정착시켜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향후 후보자 정견 발표에서 농어촌 기본소득과 호남 반도체 시대에 대한 대응 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예고했다.

의장 선출 과정에서 지역 안배 필요성에 대해서는 "통합 시대에 맞춰 균형적인 원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회 주청사 관련해선 "진보당의 당론대로 시장이나 의회에서 독단적으로 정하지 않고 시민 공론화를 거쳐야 한다"고 입장을 냈다.

강 당선자는 강진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한 뒤 30년째 농부로 살아 왔다. "민중 속에서 살겠다는 나름의 결의였다"고 회고했다.

그는 농민운동과 동시에 집필 활동에도 전념했다. 경향신문에 칼럼 '낮은 목소리로'를 7년간 연재하며 정치·사회 현안을 비평했다. 

김선동 전 국회의원 비서관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을 지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이른바 '남태령 대첩'에도 참여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 1명,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12명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한다.

의장 선거는 민주당 송형곤(고흥·4선) 당선인을 포함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