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는 25일 직속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 당선인은 돌봄·늘봄교육, 교권 확립,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인수위는 도민 의견을 누리집으로 수렴해 정책을 구체화하고 권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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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과 교육감직 인수위가 직속기관 업무를 점검하며 정책 방향 논의에 나섰다.
권순기 당선인과 인수위는 25일 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직속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에는 교육연수원, 미래교육원, 과학교육원 등 19개 직속기관이 참여해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권 당선인은 돌봄교육과 늘봄교육을 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학부모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직속기관 간 기능 중복과 비효율 문제를 언급하며 협업 체계 강화도 강조했다.
아울러 교권 확립과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기관별 건의도 이어졌다. 교육연수원은 교장 자격연수 위탁 운영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고 과학교육원은 노후 시설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수오 인수위원장은 "신규 교사 대상 연수 강화를 통해 교육 전문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수위는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권 당선인은 다음달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