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히든스테이지] 신직선 "올해가 마지막, 무서울 게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싱어송라이터 신직선이 26일 히든 스테이지 본선 무대를 공개했다.
  • 신직선은 마지막 도전 각오로 자작곡 두 곡을 선보였다.
  • 본선 영상은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되며 결승 진출 10팀을 가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 첫 주자로 나선 신직선(36)의 무대가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26일 공개됐다.

싱어송라이터 신직선의 무대가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2026.06.26 fineview@newspim.com

신직선은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아마 올해가 마지막 음악 활동이 될 것 같다"며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무서울 것도 없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음악을 향한 마지막 도전이라는 각오가 묻어나는 답변으로, 그가 이번 무대에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를 짐작하게 했다.

이번 본선 진출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앞서 제2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에 올랐던 재도전자인 만큼, 이번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자작곡 두 곡이 공개됐다. 포크 장르의 '엄마와 방앗간'과 팝 장르의 '미신은 안 믿지만'이다.

신직선은 '엄마와 방앗간'에 대해 "노포 구경을 좋아해서 동네 방앗간에서 피어오는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정말 좋아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일상의 작은 풍경에서 출발한 곡인 셈이다. 동네 사거리에 자리한 방앗간을 배경으로, 엄마와 함께해 온 시간과 그 안에 담긴 변하지 않는 정직함을 노래로 풀어냈다. 이 곡은 2023년 성남문화재단의 '모든예술31'에 선정되며 이미 음악성을 인정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참기름 냄새라는 후각적 이미지를 통해 그리움과 사랑을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싱어송라이터 신직선의 열창 모습.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2026.06.26 fineview@newspim.com

또 다른 자작곡은 팝 장르의 '미신은 안 믿지만'이다. 신직선은 "미신을 안 믿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믿는 척이라도 하게 되더라고요"라며 "그만큼 이 사랑이 특별하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평소라면 믿지 않을 미신조차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따르게 된다는 솔직한 고백을 통해, 사랑이 가진 비합리적이면서도 진실한 힘을 담아냈다. 새로운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이번 본선 무대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공개된 곡이라는 의미도 더해졌다.

신직선은 앞으로의 음악적 목표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내년 11월에 두 번째 EP 또는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각오로 임한 무대지만, 동시에 내년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는 점에서 음악에 대한 그의 애정과 진지함을 엿볼 수 있다.

첫 도전과 재도전 사이, 그가 쌓아 온 시간들이 이번 무대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이날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2팀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의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에는 결승에 진출할 톱 10이 발표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총 12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준비돼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