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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일본서 110억원 규모 AI 반도체 양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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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파이브가 26일 일본 고객사와 110억원대 HPC용 AI 반도체 양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수주는 지난해 도쿄 법인 설립 이후 첫 해외 양산 성과로, 국내 중심이던 양산 사업을 해외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 세미파이브는 선단 공정 플랫폼과 양산 역량을 기반으로 일본을 거점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사업과 양산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쿄 법인 설립 이후 첫 양산 성과…현지 시장 공략 본격화
HPC용 AI 반도체 공급…하반기부터 순차 납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기업 세미파이브가 일본 고객사와 110억원 규모의 고성능 컴퓨팅(HPC)용 AI 반도체 양산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중심의 양산 사업을 해외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6일 세미파이브는 일본 AI 반도체 고객사로부터 HPC용 AI 반도체 양산 공급 구매주문(PO)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10억원대로, 공급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회사는 후속 공급 계약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올해 1분기 국내 고객사를 중심으로 양산 공급 계약을 확대하며 지난해 연간 양산 수주액의 74%를 한 분기 만에 달성했다. 이번 일본 고객사 수주를 통해 양산 사업 영역을 해외로 확대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미파이브 로고. [사진=세미파이브]

특히 이번 구매주문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온 해외 개발 프로젝트가 양산 단계로 전환된 첫 사례다. 회사는 국내에 이어 해외 양산 파이프라인도 확보하게 되면서 글로벌 양산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일본 도쿄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한 이후 거둔 첫 양산 성과이기도 하다. 세미파이브는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반도체 사업을 확대하고 양산 관리 역량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와 서버용 HPC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맞춤형 AI 반도체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설계뿐 아니라 제품 양산과 공급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이번 수주는 글로벌 양산 사업 확대의 전환점"이라며 "고성능·고효율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해 선단 공정 플랫폼과 양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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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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