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26일 실안유원지 해양박물관 조성사업 실시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 전체 사업면적을 584㎡ 줄이고 박물관·공원·향토음식점·도로 등 시설 배치를 조정했다.
- 일부 농지를 사업구역에서 제외해 편입 토지를 변경하고 계획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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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완공 목표로 사업 구역 조정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실안유원지 내 해양박물관 조성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을 변경 인가해 사업 규모와 시설 배치를 조정했다.
시는 최근 실안동 88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문화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인가 내용을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박물관, 마도로스박물관, 광장, 향토음식점, 중앙공원, 도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천시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변경인가에 따르면 전체 사업면적은 종전 1만2230㎡에서 1만1646㎡로 584㎡ 줄었다. 시는 사업구역 조정과 시설 재배치 과정에서 일부 면적을 감축했다.
시설별 면적도 조정됐다. 마도로스박물관 부지는 3051㎡에서 2766㎡로 285㎡ 감소했다. 해양박물관 부지는 2553㎡에서 2508㎡로 45㎡ 줄었다. 중앙공원은 553㎡에서 434㎡로 119㎡ 축소됐다.
향토음식점 부지는 2729㎡에서 2633㎡로 96㎡ 감소했다. 도로시설은 일부 노선을 조정하면서 39㎡가 줄어들었다.
사업구역에 포함되는 토지도 일부 변경됐다. 실안동 일원 농지 일부가 사업구역에서 제외되면서 총 편입면적이 줄었고, 일부 토지는 분할 절차를 거쳐 사업계획에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구역 조정 취지에 대해 기존 편입 대상이었던 일부 농지를 제척하고 시설 배치를 조정해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2017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후 추진돼 왔다. 2021년 착공했으며 사천시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