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태용 김해시장이 26일 퇴임식에서 4년 임기를 마쳤다.
- 김해시는 재임 기간 메가이벤트 개최·청렴도 1등급·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성과로 제시했다.
- 의사 출신 홍 시장은 2022년 김해시장에 당선돼 민선 8기 시정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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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 9대를 이끈 홍태용 김해시장이 4년 임기를 마치고 공식 퇴임했다.

김해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제9대 홍태용 김해시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퇴임식에는 시청과 시 출자·출연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을 맡아온 시장의 마지막 날을 지켜봤다.
행사는 홍 시장의 재임 기간을 돌아보는 헌정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재임 기념패 전달, 퇴임사, 헌정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시정 활동을 영상과 공연으로 공유하며 박수로 임기 종료를 함께했다.
홍 시장 재임 기간 김해시는 3대 메가이벤트 개최, 청렴도 1등급 달성, 도시 브랜드 가치 전국 10위권 진입 등을 성과로 제시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지표를 통해 행정 신뢰도와 도시 인지도 제고에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홍 시장은 퇴임사에서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준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김해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의사 출신인 홍 시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 활동하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김해시장에 당선돼 같은 해 7월 1일 취임했다. 이후 민선 8기(2022~2026년) 동안 김해시장으로 시정을 이끌어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