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앤스로픽의 미토스 AI 모델 '신뢰받는' 미국 기관에 출시 허용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앤스로픽이 26일 미토스 5를 신뢰받는 미국 기관에 재배포하도록 정부 허용을 부분적으로 이끌어냈다
  • 정부가 미토스 5 접근 기업을 심사하는 방식과 투명성 부족에 대해 시민단체와 업계에서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
  • 정부는 안전장치 강화 등 위험 완화 작업에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비승인 기업과 일반 사용자에 대한 제한은 계속 유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26일자 로이터 기사(US allows Anthropic to release Mythos AI to 'trusted' US organization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앤스로픽은 미국 정부가 자사의 강력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5'를 일부 '신뢰할 수 있는' 미국 기관들에 출시하도록 허용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국가 안보 위험을 이유로 접근을 중단시켰던 2주 전 명령을 부분적으로 철회한 조치다.

이번 새 지침에 따라 10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미토스 5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이 가운데에는 다수의 포춘 500대 기업이 포함된다고 사안의 민감성을 이유로 신원 공개를 거부한 한 소식통이 전했다.

앤스로픽 로고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중국, 러시아 등 우려 대상국의 군사정보 관련 세력이 강력한 AI 시스템을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앤스로픽과 경쟁사 오픈AI의 최첨단 모델 출시에 대해 강경한 감독 방침을 취하게 됐다.

오픈AI도 이날 앞서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GPT-5.6의 전면적인 일반 공개를 연기하고, 당국에 신원이 공유된 소수의 검증된 파트너로 접근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은 지난 6월 12일 정부의 수출통제 명령 이후 자사의 최고급 AI 모델인 미토스 5와 페이블 5에 대한 접근을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갑작스럽게 차단한 바 있다.

앤스로픽은 26일 성명을 통해 "오늘 정부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모델인 미토스 5를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고 방어하는 일군의 미국 기관들에 재배포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들 기관에 대한 접근을 신속히 복원하고 있으며, 정부와 계속 협력해 미토스 5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고 페이블 5를 다시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접근 대상 선정 방식에 비판 제기돼

어떤 기업이 미토스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정부가 심사하는 방식을 두고 많은 비판이 제기됐다.

필라델피아에 본부를 둔 초당파 언론자유 단체인 개인권리표현재단(FIRE)의 입법담당 법률고문 존 콜먼은 "이들 기업이 어떤 기준으로 선정됐는지, 그리고 왜 나머지는 모두 배제됐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정부의 손에 너무 많은 권력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투명성이 거의 없으며 법치주의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부가 최상위 모델에 대한 접근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에 대한 우려에 공감을 표했다.

그는 광범위한 안전성 테스트는 "나쁜 생각은 아니다. 다만 정부가 고객을 골라주는 방식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적었다.

전문가들은 미토스 모델이 잘못된 사람의 손에 들어갈 경우, 특히 복잡하고 상호연결돼 있으며 흔히 수십 년 된 기술 시스템에 의존하는 은행 업계 등에서 정교한 사이버 공격을 극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다고 지적해왔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앤스로픽에 보낸 서한에는 '해당 모델들과 관련된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회사와 정부가 함께 진행한 작업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어떤 안전장치가 채택됐는지는 즉시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앤스로픽은 이달 초 정부가 페이블 5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식별 능력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이른바 '탈옥' 방법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비미국 시민에 대해서는 수출허가 불필요

러트닉 장관은 서한에서 신뢰 대상으로 승인된 기업들과 그 소속 비미국 시민 직원, 앤스로픽의 비미국 시민 직원에 대해서는 미토스 5와 관련해 더 이상 수출허가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승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들에 대해서는 허가 제한이 계속 유지된다.

이 소식통은 승인된 기업 다수가 약 100개의 유명 기술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앤스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속해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또한 머지않아 앤스로픽이 페이블도 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구체적인 시점은 불분명한 상태다.

페이블 5와 미토스는 동일한 기반 AI 모델을 사용하지만, 페이블 5는 일반 대중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반면 미토스는 일부 안전장치가 해제된 형태다.

앤스로픽과 오픈AI 모두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앤스로픽과 미국 정부의 관계는 특히 험난했다. 회사 측이 자사 AI 모델을 미군의 국내 감시 및 완전자율 무기체계에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거부하자, 정부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앤스로픽을 국가안보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앤스로픽과 오픈AI에 대한 이번 정부의 제한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이 명령은 AI 개발사들이 '적용 대상 최첨단 모델'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게 출시하기 전 최대 30일간 미국 정부에 제공하도록 하는 자발적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워싱턴 소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분석가이자 상무부 전직 관료였던 케이트 코렌은 이번 정부의 최신 명령이 "실용적인 임시 조치이긴 하나, 기업들이 어떻게 업데이트된 모델을 광범위하게 출시할 수 있을지에 대한 더 큰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기업들이 새로운 모델을 광범위하게 출시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국이 그 격차를 따라잡을 가능성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