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상의가 29일 3분기 BSI를 68.1로 발표했다
- BSI는 전분기보다 올랐지만 19분기 연속 기준치에 못 미쳤다
- 기업 절반가량은 하반기 경영계획을 조정하고 투자도 위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지역 기업들의 3분기 경기 전망이 소폭 개선됐으나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밑돌며 부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BSI)' 조사에서 지수가 68.1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62.2) 대비 5.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다만 BSI는 19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밑돌았으며, 전국(79.6)과 전남(87.2)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응답 기업 중 경기 호전을 전망한 비율은 10.6%, 악화 전망은 42.6%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장기화 영향으로 기업 절반가량(46.8%)이 하반기 경영 계획 변화를 예고했으며, 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 생산 조정 등이 주요 대응으로 꼽혔다.
응답자의 55.2%는 경영환경 개선을 기대했으며 규제 완화와 재정 지원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반면 내수 회복 지연과 자금 부담은 부정 요인으로 지적됐다.
향후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 없음'이 89.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광양상의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과 내수 부진으로 기업 자금 여건이 여전히 어렵다"며 "투자 위축 방지를 위한 실질적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