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29일 월아산 수국정원축제가 18~28일 열리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이번 축제는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열흘간 45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 다양한 수국 경관과 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산림문화축제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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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 월아산 수국정원축제가 초여름 산림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진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열린 '2026 월아산 수국정원축제'가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2026 진주 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이번 축제는 박람회 개막 이후 4일간 약 19만5000명이 방문했고 이후 7일간 약 26만 명이 추가로 찾으면서 전체 방문객은 45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월아산 일대에는 보라, 분홍, 하늘빛 등 다양한 색의 수국이 만개해 경관을 이뤘다. 숲길과 어우러진 목수국 군락과 포토존, 쉼터 등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숲 화폐를 활용한 수국 스탬프 투어, 컬러 헌팅, 키링 만들기, 숲속 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고, 수국 숲 치유와 해설, 에코티어링 등 참여형 콘텐츠도 진행됐다.
주말과 야간에는 캔들라이트 공연과 LED 퍼포먼스가 열려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와 연계한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정원문화 확산과 산림문화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