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9일 교량 4곳에 생명사랑 안내판을 설치했다
- 자살위험 교량 21곳 중 구대교 등 4곳을 선정해 상담전화 안내를 했다
- 시는 안내판으로 위기 시민의 조기 신고와 상담 연결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교량 투신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교량 4개소에 자살 예방 상담 전화번호가 포함된 '생명사랑 안내판'을 설치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 대상 교량은 구대교, 울성교, 울성2교, 칠원교 등 총 4곳이다.

평택시 자살예방센터는 앞서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교량 21개교에 대해 유동인구가 적고 난간 구조상 추락 위험성이 존재하는 교량을 선별해 최종 설치를 추진했다.
'생명사랑 안내판'에는 자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자살 예방 상담 전화번호가 적혀있다.
특히 교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살 예방 서비스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이고 잠재적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변의 신고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조미정 평택보건소 소장은 "생명사랑 안내판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든든한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안내판 설치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전문 상담 기관과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