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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HL만도,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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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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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증권은 30일 HL만도에 매수 의견과
  • 적정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수주 여부가 기업가치와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메리츠증권은 30일 HL만도에 대해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사업이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에 로봇 부품 사업 가치가 더해질 경우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크다는 평가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적정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HL만도는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츄에이터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글로벌 업체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수주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수주 여부는 2027년 상반기 확인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 산업은 성숙 시장에 진입한 반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액츄에이터 수주가 확인되면 기존 차량 부품 사업 가치에 로봇 부품 사업 가치가 추가되는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HL만도 로고. [사진=HL만도]

메리츠증권은 차량 부품 업종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12.9배인 반면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업체의 평균 PER은 103.5배에 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휴머노이드용 액츄에이터는 차량용 샤시 부품보다 공급단가가 크게 높아 향후 수익성 개선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독자 기술과 대량 생산 능력, 고객사를 확보한 로봇 부품 기업에는 프리미엄 부여가 정당하다"며 "HL만도의 로봇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기업가치 산정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메리츠증권은 HL만도의 2분기 매출액을 2조4773억원, 영업이익을 1006억원으로 추정했다. 미국 주요 고객사의 판매 회복이 긍정적이지만 현대차그룹과 GM 판매 둔화, 물류비와 ADAS 원가 부담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주요 고객사의 판매 회복이 이어지고 있지만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부담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ADAS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은 소폭 하락할 것"이라며 "다만 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수주 여부가 HL만도의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다. 회사는 2027년 수주 확인 후 2028년 북미 현지 액츄에이터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대량 양산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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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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