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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웰니스 라이프의 시작···파크로쉬 서울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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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RK현대산업개발이 29일 파크로쉬 서울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 서울 노원구에 들어서는 파크로쉬 서울원은 49층 2개 동 768가구 규모의 프리미엄 웰니스 민간임대주택이다.
  • 서울아산병원 연계 의료·식사·커뮤니티·AI 스마트 케어를 결합한 웰니스 라이프를 제공하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0㎡ 192가구 ▲73㎡ 192가구 ▲80㎡ 384가구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 모델로, 전 연령대가 입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이다. 특히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하며,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단순한 주거를 넘어 의료와 식사, 커뮤니티 등 다양한 웰니스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70㎡, 73㎡, 80㎡ 기준 각각 10억1000만원, 10억6000만원, 11억9000만원부터 책정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로 전 연령대가 입주할 수 있으며, 단순 주거를 넘어 의료와 식사, 커뮤니티 등 웰니스 라이프 케어를 누릴 수 있다. [자료=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은 고귀한 안식과 재생을 상징하는 더 사이프레스(The Cypress)와 도심 속 숲속 안식처를 의미하는 더 그로브(The Grove)로 구성된다. 지상 41~49층에 있는 144가구의 더 사이프레스는 차별화된 웰니스 주거환경과 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2~40층에 있는 624가구의 더 그로브는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실용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일상을 선사한다.

◆ 멤버십 기반 프로그램 운영···다양한 서비스로 완성되는 웰니스 라이프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파크로쉬 서울원에서는 의료·컨시어지·스마트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의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검진부터 예방, 사후관리까지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다. 혈압과 신체 균형 등 건강 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함께하는 밀착 케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 내 의료시설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 발생 시 외부 상급병원과 신속하게 연계되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대기 시간 없는 비대면 진료와 맞춤형 처방을 통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유 공간인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여유와 건강, 관계를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사와 티타임이 가능한 루프 테라스, 카페테리아,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비롯해 워터가든 내 웰니스 요가존, 호텔식 사우나 등 건강관리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독서와 사색,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로쉬 라운지와 교육·엔터테인먼트 공간도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식 식사와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호텔 IPARK의 건강 식단 컨설팅과 고메드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영양 식단을 통해 호텔 다이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초이스바이반트를 통해 헬스, 수영, 골프 등 프리미엄 피트니스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세대 내외부를 관리하는 전담 매니저 서비스와 정기적인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산 관련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스마트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가전이 스스로 집안 공기 상태와 밝기 등 환경을 파악하고 작동하는 AI 홈비서 시스템과 진료 예약, 식사 메뉴 확인, 모임 추천 등이 가능한 연동 앱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 전 공간의 안전을 관리하는 AI 스마트 관제 시스템, 외부 오염원 차단과 공용 공간 위생 강화를 위한 로봇 배송 서비스, 심박수와 수면 데이터를 자동 기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가족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안심 케어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주거공간 조성···입주민 안전 친화 설계 적용

주거공간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부부의 독립적인 생활도 가능한 전용면적 70~80㎡ 타입으로 구성했다. 각 타입에는 천장 및 벽면 간접 조명을 적용해 호텔식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산 주방가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독립적인 거주자를 위한 전용면적 70㎡, 73㎡ 타입은 거실과 주방을 연계한 구성을 갖췄으며, 건식 욕실과 파우더 공간, 두 개의 마스터룸을 갖춘 구조다. 전용면적 80㎡ 타입에는 알파룸을 추가해 취미 활동을 원하는 수요에 맞췄다. 입주민들은 두 개의 마스터룸을 각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독립된 침실로 활용하거나, 한 공간을 서재나 취미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거 공간 내부에는 사용자 친화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 단차가 없는 설계에 미닫이문과 논슬립 타일, 안전 손잡이와 현관 벤치 등을 적용하고 동선을 최적화했다. 거실과 안방 사이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개방 시 거실과 침실을 하나의 공간처럼 연결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여유 있는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통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 AI 기반 스마트 웰니스 시스템 구축···의료와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라이프 케어

세대 내에서는 AI 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안전 관리가 가능하며, 공용부 AI 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통합 스마트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세대 내 대화형 월패드인 AI 홈비서가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학습해 개인별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AI 홈비서를 통해 조명, 온도, 습도 등 실내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일정 알림과 서비스 호출도 가능하다.

또한 활동량과 생체 신호, 수면 패턴에 기반해 건강을 관리하고 위험 감지 시 비상 대응 체계를 자동으로 가동하며, 의료 관련 서비스를 연결하거나 예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음성 기반 커뮤니케이션 채널, 단지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생활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홈과 연계된 앱을 통해 입주민의 생활 관리와 이상 알림, 건강 상태 조회 등 건강관리 서비스는 물론 보호자 알림 및 기타 생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AI가 탑재된 월패드뿐만 아니라 지문인식 도어락, 홈 IoT가 연동된 스마트 스위치, 조명과 난방 제어가 가능한 통합 스위치, 생체신호를 모니터링하는 비접촉 센서, 비상 콜 스위치, 안전 유도등, 공기질을 감지할 수 있는 무선 AP 등도 적용된다.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를 통해 지하 주차장부터 각 세대까지 비접촉 자동 출입 환경을 구축하며, 공동 현관 안면인식 로비폰과 세대 안면인식 현관 카메라를 적용해 보안과 안전뿐 아니라 심리스한 경험을 제공한다.

파크로쉬 서울원에는 UNStudio와 타운스케이프 등 글로벌 설계·조경 전문 기업들이 참여해 건축과 조경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차별화된 환경을 조성한다. 외관에는 서울의 지형을 형상화한 불규칙한 사각형 패턴의 디자인이 적용되며, 봄을 테마로 한 색채 계획을 반영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독립적인 숲길 산책로를 조성해 경춘선 숲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내부에는 녹지로 둘러싸인 휴게 광장을 마련해 세대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전 연령대가 입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인 파크로쉬 서울원의 청약 접수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3일이다. 계약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파크로쉬 서울원의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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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위생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유명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자 본사가 공식 사과하고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설빙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부 가맹점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한 데 대해 사과하고, 전 매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빙은 "가맹점 관리가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설빙 사과문 [자료=설빙 홈페이지 캡처] 2026.07.20 jongwon3454@newspim.com 전날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설빙 매장 직원의 근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장갑을 낀 직원이 빙수를 만들며 식재료와 토핑을 다룬 뒤 같은 장갑을 착용한 채 배수구 망을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조리용 장갑을 청소와 설거지에 함께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빙수와 과일 토핑은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교차오염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설빙은 해당 매장의 조리시설과 식재료 관리, 작업 동선 등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관계 확인과 별도로 모든 가맹점의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본사 차원의 특별 위생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위생관리 기준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설빙 가맹점주협의회도 사과 입장을 냈다. 협의회는 본사가 진행하는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참여하고, 현장 위생 수칙을 즉시 재점검하는 한편 매일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안내서에서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행위, 같은 장갑으로 여러 식품을 다루는 행위 등이 식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했거나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는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07-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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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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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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