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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만㎡ '광나루정원' 주민 개방…생활밀착형 여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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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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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가 30일 광장동 체육부지에 광나루정원을 개방했다.
  • 유휴부지 2만㎡를 3개월 만에 주민 열린 정원으로 바꿨다.
  • 산책로·잔디광장·안전시설 갖춰 사계절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광진구는 광장동 체육부지에 2만㎡ 규모의 주민 여가공간인 '광나루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30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광나루정원은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공간이다. 

해당 부지는 운동장으로 최초 결정된 이후 통합 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오랫동안 회색 펜스로 둘러싸인 채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다. 구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여가공간 확충 요구와 생활환경 개선 의견을 반영해 정원 조성을 추진했으며,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해 약 3개월 만에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광나루 정원 조성 모습 [사진=광진구]

광나루정원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정원 곳곳에는 산책로와 벤치, 테이블 등 휴게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넓은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피크닉은 물론 소규모 모임, 플리마켓, 야외 체험활동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원에는 왕벚나무를 비롯한 교목 20종 398주와 수국·장미 등 관목 28종 1만6370주, 초화류 20종 6만4255본을 심어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공원등과 볼라드등, CCTV를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폭염과 한파에도 머물 수 있는 에어돔 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정원 조성 과정에서는 주민들과 소통도 이어왔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조성계획과 시설 배치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정원 명칭 역시 주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총 107명이 참여한 명칭 공모 결과, 광장동의 역사성과 옛 광나루터의 지역성을 담은 '광나루정원'이 최종 이름으로 결정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23년 동안 회색 펜스 뒤에 머물러 있던 공간이 이제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광나루정원이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이 있는 광진구의 대표 녹색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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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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