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는 30일 외국인 주민 대상 문화취약계층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다
- 외국인들이 독립운동기념관과 역사문화공원을 탐방하며 해설 듣고 모국어 독립 메시지 작성과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한다
-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회차당 45명 이내 무료로 진행되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통역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권 주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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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외국인 주민 대상 '2026년 문화취약계층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도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외국인 주민 단체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상설전시실과 역사문화공원을 함께 둘러보며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상설전시실 해설을 들은 뒤 모국어로 독립 메시지를 작성하고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드는 체험과 역사문화공원 탐방에 참여한다.
특히 스코필드 박사를 비롯한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시선에서 화성의 독립운동 역사를 살펴보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통역사를 지원받아 운영한다. 협력의 첫 성과로 1·2회차 프로그램을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회차당 45명 이내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운영 일정과 시간은 신청 단체와 협의를 거쳐 조율할 수 있다.
한동민 관장은 "이번 문화취약계층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들이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통역 지원 등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갖춘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권의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