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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의견 바탕, 성과로 답하는 구정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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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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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민선9기 인수위가 30일 해단식을 열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 인수위는 4개 분과를 통해 도시개발·안전·복지·문화 정책 청사진을 제안했다
  • 김경대 당선인은 말보다 실행으로 성과를 내고 개발과 안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수위 해단식,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 마련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오전 10시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소회의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21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민선9기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하며 미래 용산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해단식은 김경대 당선인, 인수위 위원·자문위원, 구청 간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수위 활동 결과 보고, 당선인·인수위원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열렸다.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이 인수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산구]

인수위는 지난 10일부터 ▲글로벌 도시개발 ▲안전·교통·인프라 ▲민생경제·통합복지 ▲행정·교육·문화관광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구정 총괄보고와 국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을 점검했다. 분야별 정책 제안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 발굴에도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심교언 인수위원장은 "새로운 용산은 개발과 성장뿐만 아니라, 사람과 공동체, 안전과 문화, 그리고 미래세대까지 함께 생각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인수위가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정책과 청사진이 민선9기에 충실히 반영돼 구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용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도시개발 분과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통합적 도시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개발의 성과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원주민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며, 도시의 정체성과 품격을 갖춘 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점으로 삼았다.

안전·교통·인프라 분과는 사후 대응 방식이 아닌, 자료를 기반으로 위험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도시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민생경제·통합복지 분과에서는 지역경제 회복과 복지정책을 선순환 구조로 인식했다.

행정·교육·문화관광 분과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비효율적인 행정을 지양하는 한편,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서비스를 주문했다. 지역 내 미술관, 이태원, 삼각지, 한강, 노들섬 등 문화 자원을 연결해 문화거점 도시로서의 용산도 요청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말보다 실행, 보여주기식이 아닌 성과로 답하는 구정을 만들어 가겠다"며 "용산의 미래를 이끌 개발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구민의 안전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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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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