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상호 세종시장이 1일 박성수·문서진을 각각 경제부시장·비서실장에 임명했다.
- 두 사람은 세종시장직 인수위 핵심 인사로 시정 5기 정책 구상에 참여해 왔다.
- 조 시장은 정무·실무 능력을 갖춘 인사로 시정 5기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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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 5기 첫 인선으로 박성수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경제부시장에, 문서진 인수위 총괄간사를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세종시는 1일 조 시장이 시정 5기 핵심 과제 추진을 위해 박 부위원장과 문 총괄간사를 각각 신임 경제부시장과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성수 신임 경제부시장은 제3대 세종시의회 의원,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정무 경험과 정책 실무를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문서진 신임 비서실장은 네이버 기획팀장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두 사람은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에서 시정 5기 정책 구상과 운영 방향을 마련하는 데 참여했다. 조 시장 취임 직후 인수위 핵심 인사를 전면 배치한 만큼 임기 초반 시정 운영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려는 인선으로 풀이된다.
조 시장은 "정무 감각과 실무 능력,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인물들과 함께 시민의 삶을 바꾸고 일 잘하는 시정 5기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 경제부시장과 문 비서실장은 이날 취임식 직후 임명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