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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매출·순익·고용 1위…SK는 영업익 50조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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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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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CXO연구소는 1일 대기업집단 경영성적을 분석·발표했다
  • 삼성은 매출·순이익·고용 1위, SK는 영업이익·생산성 1위를 기록했다
  • 대명소노·태영·카카오·넥슨은 성장성과 수익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XO연구소, 102개 대기업집단 경영 성적 분석 발표
대명소노 성장성 두각·넥슨 영업이익률·순이익률 1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지난해 국내 대기업집단 가운데 삼성이 매출과 순이익, 고용 규모에서 가장 큰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과 생산성 지표에서는 SK그룹이 1위에 올랐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자산 5조원 이상 102개 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분석한 '2025년 그룹 총수 경영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삼성그룹은 지난해 매출 432조233억원, 순이익 49조217억원, 고용 28만3830명으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TV 생중계로 시청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삼성 매출은 조사 대상 전체 대기업집단 매출의 약 18%를 차지했다. 순이익과 고용 비중도 각각 27.5%, 14.8%에 달했다.

SK그룹은 지난해 영업이익 50조1912억원을 기록해 대기업집단 가운데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올렸다. 그룹 순이익은 44조9105억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44조74억원, 순이익 42조6888억원을 기록하며 계열사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생산성 지표에서는 SK그룹의 1인당 영업이익이 4억7980만원, 1인당 순이익이 4억2930만원으로 각각 가장 높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매출 296조7100억원, 고용 20만1540명으로 매출과 고용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5조7751억원, 순이익은 15조3038억원으로 집계됐다.

LG그룹은 고용 14만4089명으로 고용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장성 지표에서는 대명소노그룹이 두드러졌다. 대명소노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3조4051억원으로 전년 대비 99.4% 증가했고, 고용은 8479명으로 91.7% 늘었다. 티웨이항공 편입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태영그룹이 가장 높았고, 순이익 증가율은 카카오그룹이 1위를 기록했다. 수익성 부문에서는 넥슨그룹이 영업이익률 34.5%, 순이익률 52.1%로 각각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지난해 삼성과 SK 두 그룹의 매출은 전체 대기업집단 매출의 38%, 순이익은 52.7%를 차지했다"며 "AI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만큼 올해 두 그룹이 국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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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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