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멕시코가 1일 에콰도르전 2-0 승리로 16강에 올랐다
- 멕시코시티 축하 인파 100만 명 몰려 3명이 질식 사망했다
- 1986년 이후 40년 만의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에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멕시코가 40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100만 명이 한자리 몰린 가운데 3명이 사망하는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멕시코시티 보건당국은 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질식으로 쓰러진 44세 남성, 19세 여성이 심폐소생술 조치에도 불구하고 숨졌다. 이후 질식 증세로 인근 거리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던 48세 여성도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멕시코시티 곳곳에서는 8년 만의 16강 진출을 기념하는 시민들이 몰렸다. 특히 랜드마크인 '천사의 독립기념비' 인근에 인파가 대거 몰리며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멕시코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018 러시아 대회에서 조별리그 통과로 16강에 오른 후 8년 만이다.
멕시코는 지난 1986년 자국 대회 이후 40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첫 승을 거뒀다. 당시 8강이 멕시코의 월드컵 최고 성적인 만큼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