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中 자동차 제조사 상반기 판매량, 연간 목표치의 30~40%에 그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완성차 기업들이 1일 상반기 인도량과 연간 목표 달성률을 공개했다.
  • 6월 판매는 전월보다 늘었지만 연간 목표 달성률은 대부분 30~40%에 그쳐 하반기 판매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 기업 간 판매 양극화 속에서 란투 등은 글로벌 전략과 합작사 설립, 중동·우핸들 시장 진출로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일 오전 10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2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월 1일 중국의 여러 완성차 제조사들이 잇달아 6월 판매 데이터와 함께 올해 상반기 인도량과 연간 판매 목표 달성률을 공개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다수 기업의 월간 판매량은 전월 대비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 그러나 연간 판매 목표 대비 달성률은 대부분 30~40% 구간에 머물러 있다. 업계에서는 중국 자동차 시장이 이미 재고 경쟁' 단계에 진입한 상황에서, 많은 완성차 기업들이 하반기 판매 압박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1. 완성차 기업 간 판매 양극화 뚜렷

완성차 기업 간 성과 격차가 뚜렷하다. 리오토(理想∙LiAuto 2015.HK)는 6월 인도량이 전월 대비 감소한 유일한 신에너지차 브랜드가 되었고, 립모터(零跑汽車 LEAPMOTOR 9863.HK)는 인도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월 10만 대 돌파를 노리고 있다. 니오(蔚來∙NIO 9866.HK)와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 XPEV, 9868.HK)는 모두 4만 대를 초과했고, 지커(極氪∙Zeekr),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集團∙GAC 601238.SH/2238.HK)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하이퍼(昊鉑∙하오보∙Hyper)와 아이온(AION∙埃安), 창안자동차(長安汽車∙장안자동차 000625.SZ)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선란자동차(深藍汽車·DEEPAL), 샤오미자동차(小米汽車·XIAOMI 1810.HK)는 모두 3만 대를 넘겼다. 올해 3월 19일 홍콩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중국 국유 완성차 제조사 둥펑자동차(東風汽車 600006.SH/0489.HK) 산하의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란투자동차(嵐圖汽車∙VOYAH  7489.HK)는 1만 대를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립모터는 6월 글로벌 인도량이 9만 대를 돌파했으며, 상반기 누적 글로벌 인도량은 약 36만 대에 달했다. 회사는 C 시리즈의 증강형 전기차와 순수 전기차 조합을 통해 15만~20만 위안 주력 시장에서 강한 침투력을 확보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에너지차 기업 중에서는 니오가 2위를 기록했으며, 6월 4만597대로 전년 대비 62.9% 증가하며 월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샤오펑모터스는 4만126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 

[사진 = 란투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중국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란투자동차(嵐圖汽車∙VOYAH 7489.HK)가 출시한 드림(夢想家, Dream) 모델.

2. 전체 연간 목표 달성률 낮은 수준

여러 완성차 기업들이 월간 판매에서는 좋은 성과를 보였지만, 연간 목표 달성률은 전반적으로 30~4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샤오미자동차의 경우 6월 인도량이 3만 대를 넘으며 3개월 연속 3만 대를 돌파했다. 연초에 55만 대 판매 목표를 설정했으나 현재 달성률은 약 32% 수준이다. 립모터는 월간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00만 대 목표를 설정해 상반기 달성률은 35.65%에 그쳤다.

샤오펑모터스는 6월 4만126대를 인도했으며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 2분기 누적 10만3295대, 상반기 누적 16만5977대를 기록했다. 올해 판매 목표는 55만~60만 대로, 상반기 달성률은 27.7~30.2% 수준이다.

2026년 판매 목표 달성률 측면에서 지커는 약 60%를 달성해 유일하게 상반기 목표의 절반을 넘긴 신에너지차 기업이 됐다. 6월 3만5169대를 인도하며 전년 대비 111% 증가했고, 5개월 연속 전월·전년 동시 증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인도량은 17만8370대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리오토는 6월 3만895대를 인도했으며 전년 대비 14.8% 감소, 전월 대비 7.36% 감소해 유일하게 전월 대비 감소한 브랜드가 됐다.

리오토 리샹(李想)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 연간 실적 발표에서 "2026년 판매 목표는 20% 이상 성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리오토의 판매 압박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3.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 동력 모색

재고 경쟁 환경 속에서 여러 완성차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란투자동차의 경우 6월 1만4223대를 인도하며 전년 대비 41%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 7만6264대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란투는 글로벌 전략을 가속화하며 '유럽 심화, 중동 확대, 우핸들 시장 진출'의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 스텔란티스(Stellantis) 그룹 부사장 겸 중국·아시아태평양 책임자인 올리비에 일행이 란투를 방문하면서 양사의 협력이 실질적인 단계에 들어갔다.

앞서 둥펑자동차는 스텔란티스와 함께 유럽에서 합작사를 설립하고, 란투 차량의 현지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하고 프랑스 렌 공장에서 현지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17일 란투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했으며 이는 중동 시장 확대이자 글로벌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또한 란투 드림(夢想家, Dream) 우핸들 모델은 연내 출시 예정이며, 영국과 호주 등 우핸들 국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수시접수 먹통' 250명 이상 구제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실제 구제 대상 수험생이 2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구제 대상 수험생 규모를 묻자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한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교육부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접속하거나 원서 작성을 진행한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후 별도로 구제 신청을 접수한 뒤 수험생별 접속 기록과 원서 작성 이력 등을 확인해 실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는지 심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제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 규모가 당초 추산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사전 대비와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한 특별조사에도 들어갔다. 조사 대상에는 장애 발생 경위와 업체의 사전 점검 체계, 장애 발생 이후 조치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 구조 전반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특별조사반 구성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회계 담당까지 포함해서 구성해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2026-09-16 15:04
사진
대미 투자 시작되면 한·미 관계 좋아질까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한·미 간 최대 갈등 요소인 한국의 대미 투자 첫 사업이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다. 정부 출범 이후 최악의 상태에 빠진 한·미 관계가 대미 투자 발표로 진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미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1호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하다. 미국이 당초 198억 달러였던 사업비를 250억 달러로 증액할 것을 요구해 이 부분에 대한 막판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도=뉴스핌] 김예원 기자 = 미국을 방문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달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8.20 yeawon2@newspim.com ◆대미 투자, 한·미 갈등의 시발점 대미 투자 지연은 한·미 관계의 발목을 잡은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다. 미국은 올해 초부터 대미 투자를 독촉했지만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을 내세워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국의 대미 투자 지연은 일본의 발빠른 투자 이행과 비교되면서 미국의 강한 불만을 초래했다. 미국과 5500억 달러 투자 합의를 한 일본은 올해 2월에 360억 달러 규모의 1차 프로젝트와 3월 730억 달러 규모의 2차 프로젝트를 확정한 데 이어 현재 3차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다. 더욱이 11월 중간선거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유권자들에게 경제적 성과로 내세울 수 있는 투자 유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어서 투자를 지연시키고 있는 한국에 대한 분노와 불만이 매우 크다. 미국은 한국이 투자를 회피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한·미 정상합의의 일부분인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및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한 협상이 중단됐고 쿠팡 문제,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른 미국 기업 차별 주장이 이어졌다. 최근 미국이 한국에 추가 투자와 함께 호르무즈 파병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대미 투자 지연에 따른 압박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하고 북한과 조건없는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도 한국에 대한 보복의 성격이 강하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한·미 정상이 합의한 관세 협상은 한국의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관세 인하만을 교환한 것이 아니라, 한·미 동맹의 안정성과 안전 보장 등이 포함된 패키지 형식의 합의여서 대미 투자가 안되면 외교 안보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구조"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블룸버그통신] ◆시간에 쫓기는 한국 한·미 관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대미 투자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하면 한·미는 산적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재개할 수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로 예상되는 대미 투자 발표 전후로 곧장 미국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 장관은 대미 투자가 시작된 것을 계기로 그동안 중단됐던 핵잠수함, 농축·재처리 협상 재개를 비롯해 전시작전권 전환,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정부의 입장 등을 미국 측에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이 대미 투자 발표와 동시에 미국을 방문하려는 이유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한 소식통은 "한·미 관계를 조속히 정상으로 되돌려 놓지 않으면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의 불편한 한·미 관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북한과의 대화를 본격 추진한다면 한국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한국의 가장 큰 우려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에서 한국의 동의 없이 북한 핵문제에 대한 합의를 하는 이른바 '한국 패싱'이다. 북·미 대화에서 한국의 입장을 반영시키기 위해서는 한·미 간 치밀한 사전 조율이 필수적이다. 만약 지금과 같은 한·미 관계가 이어진다면 한국이 북·미 대화에 개입할 수 있는 통로가 차단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말대로 '연내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면 한국으로서는 시간이 별로 없는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5.10.29 ◆한·미 관계 완전 회복엔 역부족 대미 투자가 시작되면 한·미 관계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투자를 환영하고 중요한 성과로 포장하는 정치적 레토릭을 쏟아낼 가능성이 높다. 중단됐던 핵잠수함, 농축·재처리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일정 논의도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한·미 갈등이 '없었던 일'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국이 기대했던 것에 비해 너무 늦은데다 규모도 미국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탓이다. 미국은 대외적으로 한국의 투자를 환영면서도 내심으로는 불만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한국에 대한 압박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대미 투자가 신속히 진행됐더라면 한·미 관계 냉각이나 미국의 각종 압박을 피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겠지만 지금은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미 투자 시작으로 한국을 향한 미국의 전방위적 압박의 강도가 다소 누그러질 수는 있겠지만 호르무즈 파병이나 추가 투자 요구를 거둬들일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같은 상황이 '트럼프 시대'가 이어지는 동안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경제와 안보를 한데 묶어 상대국을 압박하는 협상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여전히 경제·산업 부처와 안보 관련 부처가 따로따로 영역을 나눠 미국을 상대하고 있기 때문에 유기적인 전략 조율이 불가능하다.  정부가 대미 관계에서 관세와 투자, 첨단 기술, 공급망, 안보를 총체적으로 다룰 수 있는 통합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opento@newspim.com 2026-09-16 06: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