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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도 투자 한파…1년 사이 유치 금액 25%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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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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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프롭테크포럼이 2일 프롭테크 투자·매출·고용이 동반 감소했다고 밝혔다
  • 마케팅 플랫폼에 투자와 매출이 쏠리고 산업은 외형 축소 대신 수익성·효율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 AI 전환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며 데이터·AI로 부동산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기업이 향후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프롭테크포럼 '2026 회원사 편람' 발표
누적 투자유치액 3년째 6조원대
마케팅 플랫폼 비중 48.9%
AI 기반 구조 재편 본격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 프롭테크 산업이 투자와 매출, 고용 지표에서 동반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도별 프롭테크 투자 유치 금액 및 기업 수 추이 [자료=한국프롭테크포럼]

2일 한국프롭테크포럼은 2025년 프롭테크 투자 유치 기업 수는 27개사로 전년(37개사)보다 10개사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투자 유치 금액도 25.4%(2574억→1921억원) 줄었다. 2011년 이후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6조5955억원으로 집계됐지만 2022년 이후 3년 째 증가 속도가 둔화된 모습이다.

투자 분야별로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마케팅 플랫폼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3조2253억원으로 전체의 48.9%를 차지했다. 이어 ▲공유 서비스 20.0% ▲데코·인테리어 7.3% ▲데이터·밸류에이션 6.4% ▲에너지 5.2% ▲건설 솔루션·XR(확장 현실) 4.9%다.

산업 규모도 작아지고 있다 지난 국내 프롭테크 산업 매출액은 3조3735억원으로 전년(3조6044억원) 대비 6.4%(2309억원) 감소했다. 부동산 경기 영향과 조사 대상 회원사 수 변동, 일부 공시자료 보정 등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올해 조사에는 일부 스타트업의 공시자료가 새로 확인되면서 기존 집계 수치가 보정된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프롭테크 산업 매출 규모가 이전 조사와 비교해 일부 조정됐다.

지난달까지 프롭테크 산업 내 종사자 수는 1만3026명으로 전년 대비 9.5%(1363명) 줄었다. 기업들의 경영 효율화와 AI(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확대, 조사 대상 기업 수 변동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포럼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둔화와 투자시장 위축이 겹치면서 프롭테크 기업들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효율성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산업이 위축됐다기보다 성장 방식이 바뀌는 과도기적 성격이 크다"고 말했다.

프롭테크 산업의 다음 성장 동력으로는 AI 전환이 꼽힌다. 단순 업무 자동화를 넘어 매물 추천, 시세 분석, 자산관리, 계약 검토, 공간 운영, 건설·시공 관리 등 부동산 밸류체인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AI 전환이 실제 매출 성장과 고용 확대까지 이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 부동산 거래와 개발, 자산관리 시장은 경기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기술 고도화만으로 단기간에 산업 전반의 외형 회복을 이끌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포럼 관계자는 "프롭테크 기업들의 AI 활용이 확산되면 서비스 품질과 업무 생산성은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며 "앞으로는 단순 플랫폼 경쟁보다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실제 거래·관리 효율을 높이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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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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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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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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