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종합] 국조특위, 잠실 개표소 봉쇄 27일만 진입·현장검증…시위는 계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조특위가 2일 잠실 개표소 현장을 검증했다.
  • 시위대는 진입을 막다 경찰에 강제 해산됐다.
  • 현장엔 투표함 380개가 남아 있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0분간 현장 검증…경찰 약 1500명 투입
시위대 일부 끌려나가…검증 종료 후에도 시위 이어져
시위자 간 충돌도…남성 2명 병원 이송

☞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개표소 봉쇄 시위 27일 만에 잠실 개표소에 진입해 현장을 검증했다. 일부 시위대는 국조특위 진입을 막으며 잠실 개표소 입구를 막고 버티다가 강제 해산됐다.

국조특위는 2일 오후 1시10분쯤 경찰 지원을 받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잠실 개표소(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약 40분 동안 현장을 검증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윤상현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조사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6.07.02 khwphoto@newspim.com

국조특위가 현장 검증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시위 참여자 약 100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에 모였다. 이들은 '한미공조 국제수사' 등 구호를 외쳤다. 대표적인 부정선거론자인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도 출입구 앞에서 '국민의 동의없는 국정조사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국조특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낮 12시경 올림픽공원 주차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출입구 쪽 시위대에게 이동로 확보 등을 위한 경찰관 조치에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협박하면 공무집행 방해로 처벌될 수 있다며 협조를 요청하는 방송을 했다.

국회의원들은 오후 12시 45분경 하차해 2-2 출입구로 이동했다. 경찰 기동대 20여개 부대 등 경력 1500명이 투입돼 출입구 주변을 봉쇄했다. 진입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일부 시위대를 강제 이동 조치했다.

현장 검증을 마친 국조특위 의원들은 주차장으로 이동해 올림픽공원을 떠났다. 의원들이 현장을 떠날 때도 일부 시위대는 "가짜 의원 꺼져라" 등을 외치며 반발했다.

시위대는 국조특위 현장 검증이 마무리 된 이후에도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등을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다. 강제 해산 조치가 있었던 2-2 출입구 앞에도 10여명이 자리를 지켰다.

국조특위는 이번 조사에서 투표함 등에 대한 별도 이송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내부에는 여전히 투표함 약 380개가 남아있다.

현장 곳곳에서는 시위 참여자끼리도 충돌했다. 일부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에게 출입구 앞 라인 뒤로 가달라고 하자 출입구를 막아야 하는데 왜 비워 놓냐면서 언쟁을 벌였다.

이외에도 서로 피켓을 가리지 말라며 시비가 붙는 등 사소한 충돌이 이어졌다. 참가자 간에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남성 2명이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개표소 현장점검을 앞두고 경찰병력이 배치되고 있다. 2026.07.02 khwphoto@newspim.com

gdy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