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생활옹기에서 국가유산으로…보성 이학수 옹기장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보성군은 6월30일 이학수 옹기장이 국가무형문화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최종 인정됐다고 2일 밝혔다.
  • 이학수는 고 이옥동 선생의 아들로 전통 옹기 제작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며 전승 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 보성군은 이번 보유자 인정이 지역 전통문화 자산을 알리고 무형유산 계승·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통 옹기 기술, 세대 잇는 전승 성과 평가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 출신 이학수 옹기장이 대를 이어 전통 옹기 제작 기술을 계승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최종 인정되면서 보성 지역 무형유산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6월 30일 전통 옹기 제작 기술을 이어온 이학수 옹기장이 국가무형문화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최종 인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유산 보유자 이학수 옹기장 [사진=보성군] 2026.07.02 chadol999@newspim.com

옹기장은 질그릇과 유약을 입혀 구운 오지그릇을 만드는 우리 전통 기술로, 생활 문화와 함께 발전해 온 중요한 유산이다.

이번 인정은 전통 옹기 제작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고 전승 활동에 헌신해 온 이학수 옹기장의 기량과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였던 고(故) 이옥동 선생의 아들로 1990년 전수장학생, 1994년 이수자, 1995년 전승교육사로 활동했으며, 2013년에는 전라남도 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도 인정받았다.

이 옹기장은 오랜 현장 경험으로 전통 옹기 제작기법과 제작 정신을 계승해 전통문화 보존에 기여해 왔고 이번 보유자 인정은 보성군이 지역 전통문화 자산을 알리고 무형유산 전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학수 옹기장의 국가무형문화유산 옹기장 보유자 인정이 보성 전통문화의 깊이와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 무형유산의 지속적인 계승·발전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