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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베일 벗었다…김유정·박진영 운명적 만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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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이 2일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티저를 공개했다.
  • 김유정과 박진영 등은 경성 잠입 첩보 로맨스를 펼친다.
  •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2일, 'D-100' 카운트다운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100일의 거짓말 티저 이미지. [사진=tvN] 2026.07.02 moonddo00@newspim.com

'100일의 거짓말'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 그리고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거짓, 비밀을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적의 심장부에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색다른 서스펜스로 신선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무엇보다 완성도를 담보하는 인생작 메이커 제작진과 이름만으로 믿고 보는 배우들의 '거짓말' 같은 만남은 드라마 팬들의 기다림마저 설레게 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원더풀스'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서 섬세한 필력으로 진한 울림과 여운을 선사한 류보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뜨거운 열연으로 시너지를 빚어낸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을 맡았다.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던 중, 구국단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로 잠입한다. 박진영은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의 신임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으로 분한다. 영어, 일어, 조선어까지 총 3개 국어의 완벽 능통자인 그는 10여 년 만에 조선에 돌아와 통역관으로서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김현주는 복수를 위해 총을 잡은 항일 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을, 이무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정무총감을 압박하는 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 '유필립'을 연기한다. 진선규는 출세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조선총독부 2인자이자 구국단의 제1의 타깃 '사토 신이치'로 활약한다.

 첫 방송까지 단 100일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은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특히, 조선인과 일본 경찰이 뒤섞인 경성역 풍경부터 경성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는 조선총독부의 외경까지 '1932년 경성'의 곳곳을 고스란히 옮겨다 놓은 듯한 모습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주위를 경계하며 어디론가 향하는 이가경(김유정), 그런 그와 예측할 수 없이 얽히는 김태웅의 운명적 만남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각자의 속내를 감춘 사토 신이치(진선규)와 유필립(이무생)의 차갑고 메마른 눈빛,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유소란(김현주) 눈가에 맺힌 눈물도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연 억압과 통제가 일상이었던 암흑의 시대, 적의 심장부를 파고든 이들의 위태롭고도 아름다운 여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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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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